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31 릴체
    작성일
    07.12.20 20:50
    No. 1

    친숙함..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야생의사고
    작성일
    07.12.20 20:57
    No. 2

    친숙함 때문이라... 뭐 그럴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논지와 상관 없이 예들이 조금 적절치 않아보여서 논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조화연
    작성일
    07.12.20 20:58
    No. 3

    해리포터는 중세가 아니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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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요타
    작성일
    07.12.20 21:03
    No. 4

    판타지의 배경은 중세입니다. 사람들에게 친숙해서 중세배경을 쓰는게 아닙니다.
    중세배경은 판타지 장르의 특성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설은 장르에 맞쳐 쓰여지는게 아니고 쓰여진 소설에 맞게 장르가 생기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이렌샤
    작성일
    07.12.20 21:03
    No. 5

    거울의잔영// 음..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소설 예시는 지우겠습니다.
    몽선// 중세는 아니지만, 마녀, 마법사, 학원의 건물, 복식 등은 중세 유럽풍의 분위기가 물씬 나지 않습니까?
    현대를 배경으로, 중세의 요소들의 나열이 나오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하는데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이렌샤
    작성일
    07.12.20 21:14
    No. 6

    요타 // 전 판타지의 범위를 넓게 보고 있습니다만..
    "If.."를 기반으로 한,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모든 현상들이 판타지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들의 배경이 중세라고는 하나, 그것은 전체적인 흐름, "왕국, 왕과 기사, 마법사, 농민, 노예" 등이 등장하지만, 그 미묘한 차이, "역사, 영웅" 등은 작가들이 만들어 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 만으로 이것이 판타지다. 라고 말 한다면,

    판타지라 말하는 소설들 중에서
    "사이케델리아","아이리스2부","더스크워치","월야환담","뉴라이프"
    등은 빠져야 하겠지요.

    물론 게임판타지까지요.
    게임판타지의 처음은 만화책 "유레카"이지만, 이후 여러 독자들이 "아, 이런 소설이 있으면 좋겠다"에서 갈라져 나온 판타지 소설의 유형이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요타
    작성일
    07.12.20 21:34
    No. 7

    카이렌샤님 언더월드등 영화의 장르에 판타지라고 써있는것을 볼 수 있을것 입니다.
    판타지는 한가지 특성으로만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여러가지가 있죠.
    그 특성 중 몇개를 SF, 드라마, 액션등과 접목시켜서 영화를 많이 만듭니다. 그 영화의 장르에 판타지라고 써있는것은 판타지 요소가 들어가 있다는 것이지 정확히 판타지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
    제가 진정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위 내용이 아니고 장르라는 것은 소설이 쓰여진 후에 그 소설의 특성에 맞쳐서 정해지는 것입니다.
    또한 생겨나기도 하죠..
    소설은 장르에 맞쳐서 쓰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원하는 세계관이 있으면 그에 맞쳐서 쓰면 됩니다. 장르에 얽매이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루시펠13
    작성일
    07.12.21 00:42
    No. 8

    해리포터는 중세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7.12.21 10:17
    No. 9

    게임판타지의 시작은 우리나라에서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입니다. 유레카가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ennui
    작성일
    07.12.21 13:15
    No. 10

    ('' )a 판타지에 게임을 접목시킨 것은 탐그루입니다.
    옥스타칼니스는 1999년 12월에 1권이 출판되었고,
    탐그루는 1999년 4월에 출판되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이렌샤
    작성일
    07.12.21 13:24
    No. 11

    아. 그렇군요. 둘은 재밌다고는 하는데, 취향이 안맞아서 안봤...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ennui
    작성일
    07.12.21 13:25
    No. 12

    음... 참고로 말하자면
    탐그루의 경우 드래곤라자 보단 늦게, 세월의 돌보단 빨리 나왔군요.
    우리나라 판타지의 경우 판타지에서 바로 게임판타지가 뒤이어 나온 셈이죠. 그러고보니 퓨전 판타지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사이키델리아도 그때쯤 나오지 않았나요?
    결국 정통, 퓨전, 게임. 판타지의 이 삼박자 장르는 초창기부터 있어왔던 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까막까치
    작성일
    07.12.21 13:30
    No. 13

    탐그루가 게임판타지였나? 너무 오래전에 딱한번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전혀 그런것 같지 않았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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