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밀우
    작성일
    07.12.13 23:22
    No. 1

    으음....눈물이 나나 안나나 한 번 봐야겠네요...ㅋ
    눈물날정도로 잘 쓰신 글이라고 하시니..무지 땡깁니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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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때굴때굴
    작성일
    07.12.13 23:23
    No. 2

    감정이 메말라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도(人道)
    작성일
    07.12.13 23:30
    No. 3

    뭉클뭉클 하는대...
    그래도 안울어요 하하하하하
    지금 울고싶은 이유는 일주일은 안올라와서 울고싶단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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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적랑(赤狼)
    작성일
    07.12.13 23:58
    No. 4

    도대체 어떤 글이기에!? 저도 보러 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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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瀣공작
    작성일
    07.12.14 00:04
    No. 5

    저요..
    감정은 애초에 메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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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7.12.14 00:05
    No. 6

    김혜린 님에게 단련이 된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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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팬이예여
    작성일
    07.12.14 01:04
    No. 7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작품.. 이란 수식어로
    추천할수는 없겠네요..
    실제로 보고 안우신 분이 많으시다니....
    그럼 제가 유난히 눈물이 많은 편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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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은장도
    작성일
    07.12.14 01:10
    No. 8

    눈물은 안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미있다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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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치커리다
    작성일
    07.12.14 03:32
    No. 9

    좋은 글이죠.^^
    작가님이 요즘 바쁘신지 뜸 하시지만 원대하고 좋은 글이 나올듯 싶은 글중 하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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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란돌
    작성일
    07.12.14 14:10
    No. 10

    저도 울었어요. 흑흑흑
    전 작가님의 그런 묘사들이 너무 좋아요. 저도 장녀인데다가 딸린 동생이 무려 3명... 주인공의 가장으로서의 부담감이나 형제를 향한 애정 십분 동감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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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07.12.14 15:18
    No. 11

    울음 난다기보단 따뜻한 쥔공의 마음씨가 참 맘에드네요.
    법없이 산다는 사람이 있다면 나부파 쥔공이 대표적 케이스일듯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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