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12.16 19:44
    No. 1

    좋은 글입니다.
    흥미 진진해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딸기맛국수
    작성일
    07.12.16 19:48
    No. 2

    오오..
    이런 재미잇는글이.. 센스쟁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궁상쟁이
    작성일
    07.12.16 19:50
    No. 3

    재밌네요..
    이런 내용의 글들을 알아갈때마다 조금씩 지식이 쌓이는 느낌..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正力
    작성일
    07.12.16 19:51
    No. 4

    아아 진시황 아저씨가 히트친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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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하루감정
    작성일
    07.12.16 20:01
    No. 5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지나가던中
    작성일
    07.12.16 20:06
    No. 6

    그렇군!! 연단으로 우화등선 했다는 이야기가 진짜 신빙성 있는 이야기 였군요 하하 ^^ ;;;....... -_- ㅂ.ㅅ.들..... ;;;; 볍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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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RAZ
    작성일
    07.12.16 20:06
    No. 7

    서양의 연금술 이야기를 좀더 재밌게 알고 싶다면..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도 한번 읽어보심이 ^^ 소설이라 깊게 들어가지는 않지만.. 연금술의 목표와 당시 연금술에 대해 조금더 알수 있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노을바다다
    작성일
    07.12.16 20:18
    No. 8

    우와 진짜 재밌다 ^^~ 대단하셔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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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유골
    작성일
    07.12.16 20:34
    No. 9

    납은 로마시대 많이 쓰여서 납을 ROMAN METAL 이라고도 하지요.
    로마시대 주전자는 납으로 땜을 해서 만들었다고 하죠. 납으로 땜을한 주전자로 물을 끓여서 먹으면 납이 다량 물에 녹게 되는데 납중독이 되면. 지능 장애. 과행동. 정신 기능 장애, 공격성 등 정신 적으로 큰 문제를 줍니다.
    네로나 역시 로마 황제에 또라이가 많았던 것이 납중독이라는 말도 많이 있습니다.
    PS : 흠 진시황이 불로장생약으로 납을 달여 먹었다면. 진시황의 또라이짓도 납중독일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이사랑
    작성일
    07.12.16 20:58
    No. 10

    ......
    난 추천글인줄 알고 열심히 읽었건만..
    읽을수록 뭔가........
    젝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리본
    작성일
    07.12.16 21:11
    No. 11

    재밌어요. 흥미진진~
    이런 글 읽을수록 뭔가 지식이 쌓이는 느낌~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정리해서 말해주니 이해가 더 잘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고락JS
    작성일
    07.12.16 21:26
    No. 12

    로마 수도관 납중독 설에 대해서는 반론이 많습니다.

    일단 로마의 수도관은 지금의 수도관처럼 폐쇄식, 그리니까 잠그면 정체되는 그런 형식이 아니라, 24시간 줄줄 계속 흘러가도록 만들어진 것이어서 중독의 가능성이 훨씬 줄어들었고, 거기에다 유럽의 물에 많은 석회성분이 수도관의 안쪽을 덮어서, (쉽게 말하면 코팅을 한 셈입니다.)
    중독의 가능성을 더 줄여주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위에 연골님께서 말씀하신 주전자라든가, 그릇, 술병 등에 의한
    납중독 가능성은 여전히 남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핵토
    작성일
    07.12.16 23:19
    No. 13

    '닥치고 불로장생' 너무 웃겻음(나만그랫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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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havoc
    작성일
    07.12.16 23:41
    No. 14

    수은은 서양에서도 의약품으로 많이 쓰였습니다. 19세기까지도 성병을 치료하기 위한 약재로 사용되었고, 라텍스로 된 콘돔이 등장하기 전에는 저렴하게 목면 주머니를 수은에 담근 콘돔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동물내장으로 된 것은 비싸서....)

    물론, 골골거리다 죽은 사람도 꽤나 많았습니다만, 당시에는 이유도 몰랐지요. 중금속의 위험성을 정확하게 인식한 것은 20세기에 들어와서입니다.
    뭐, 염분과 고혈압의 상관관계가 밝혀진 것도 20세기에 들어서이니, 중금속의 위험성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은수저군
    작성일
    07.12.17 01:35
    No. 15

    로마 납중독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로마 납중독의 또 다른 원인으로는
    납으로 된 냄비에 포도주를 졸이면 포도맛(?) 시럽이 나오는데
    그게 로마 사람들한테 대인기였다지요.
    당연히 그 시럽은 납덩어리고 그걸 열심히 퍼먹은 덕분에
    로마인들의 납중독을 촉진시켰다는 설을 어디선가 본적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납중독, 삼겹살을 많이 먹어주면 해소가 될라나요.(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머저리
    작성일
    07.12.17 04:28
    No. 16

    닥치고 불로장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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