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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엄절고인가....뭐..,.저로서도
출판이 될거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었기때문에....
출판한다는 소식을 듣고 좀 황당하기는 했었죠....
허나....무엇보다 글이라는것은 글쓴이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출판을 하던...연중을 하던...지워버리던...
글쓴이의 마음인거죠....
하지만 독자로서 불평정도는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불평이 예의에 어긋나거나 모욕적인 의사가
포함되 있으면 않될듯합니다...
온라인이라고 저런식으로 막말 하시는분들....
볼때마다 기분이 많이 상하더군요....
언제쯤이면 이런일이 없어지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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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맘에 안든다고 초딩이라 몰아가는 놈들이 이상한거 같군요...
머 불평도 할 수 있는거지 제가 리플을 읽어보니 그정도는 웃고 넘어 갈 수 있어 보이던데 머 그런것 같고 초딩이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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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일어나는 일같네요
주관적인 생각을 표현하신것뿐이지만 그래도 작가님 입장에서 나쁜말도
기분나쁘지않게 표현할수있을꺼같아요.
다른 독자들도 느낄수도있겠지만 표현이 다를꺼라고 보는데 조금만 신중하게 표현해주시면 좋겠죠~
어떤 작가분들은 관심이라고도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던데^^
너무몰아가는 언변자체는 보기안쓰러울뿐이네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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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글들을 보면 답답할 뿐입니다....
특히 초딩 어쩌고 하는 문장을쓰는 사람들을 보면...
그래도 지딴에는 정의를 구현한다고 생각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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