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33 흑봉황
    작성일
    07.10.23 01:01
    No. 1

    23살인데.. 벌써 약혼에 직장인가요? 흐음.....
    33살을 잘못친거 아닌가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침엔스트레
    작성일
    07.10.23 01:08
    No. 2

    빨리 세상을 느끼셨네요.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07.10.23 01:12
    No. 3

    3, 33... ;;;;


    지금 저 상처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사는 제 친구는 이미 장가도 가서 1살박이 아들도 있어요.

    캐나다에서 모델이 된 그 혼혈인 애는 남친과 약혼식도 치뤘고요.

    ㅜ.ㅜ 너무 빠르단 말 하지 말아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KissMe
    작성일
    07.10.23 01:37
    No. 4

    아.. 염장에 자랑 같아서 왠지 슬퍼 죽겟네요.. 약혼 축하드려요 고양이도... 부럽고 아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호열2
    작성일
    07.10.23 01:55
    No. 5

    염장글 제대로네요...ㅠ.,ㅠ
    약혼녀 부분에서 1차 충격.
    23세에서 2차 충격.
    1900명에서 3차 충격...ㅠ,.ㅠ

    괴롭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변신팬더
    작성일
    07.10.23 02:14
    No. 6

    지혁K님 화이팅이요 ^^

    다롱이 사진두 같이 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글군주
    작성일
    07.10.23 02:33
    No. 7

    고양이 귀엽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andaRol..
    작성일
    07.10.23 02:34
    No. 8

    직장을 좋은데 다니시나봐요^^ 고양이를 데리고 다녀도 된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탈퇴계정]
    작성일
    07.10.23 02:50
    No. 9

    나이와 약혼녀 부분에선 충격받지 않았으나
    1900의 정기독자의 부분에서 상처받았습니다.
    저요?
    그걸 십분지 일로 잘라먹으면 됩니다.
    이 후학.... 죽어라 따라가겠습니다 ++
    서라아아아아아아아아~~~
    (^^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7.10.23 03:08
    No. 10

    전 이미 바보는탁월 님의 염장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해 있습니다. 하지만...

    연상이라니!
    약혼녀라니!
    고양이라니!(?)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요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느루
    작성일
    07.10.23 15:18
    No. 11

    흠, 뭘까 하고 들어와 봤다가 허걱 하고 나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자나아나
    작성일
    07.10.23 21:03
    No. 12

    너무 빠름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