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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이것도 알고 있었음. 언제부터인가 헷갈리는 맞춤법은 네이버에 계속 검색해서 어느 정도 성과를 얻었지요

날 똑똑하다고 말해줘요
날 위대하다고 말해줘요
아임 쏘 뷰리풀
예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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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마스터 님... 어쩐지 동질성이 살짝금 느껴지는군요. 하지만 네 번째 줄부터 시작되는 자찬부분에서는 소주병 투척 준비를 하는 가운데 마지막 부근에 ㅈㅅ 이라는 글귀에 잠시 갈무리 하렵니다.

농담이구요ㅎㅎ
저도 네이버에서 검색을 통해 성과를 얻었기에 짙은 동질성을 느낍니다^^;; 처음에는 헷갈리는 부분만 찾아다니다가 글도 못 써보고 하루를 홀라당 보내버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닐 정도로... 많이 틀리고 살았습니다ㅎ

잘 모르겠다 싶은 부분에서 주저하고 '그냥 대충 하고 넘어가자!'라는 생각은 참으로 위험한 생각입니다.
특히나 글에 대한 꿈이 계신 분들은 절대 간과하고 넘어가서는 안 되는 부분이죠... 잘 모르겠다 하시면 끝까지 찾아내 깨달음을 얻으셔야만 합니다. (무공전수도 아니고,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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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글 보며, 아, 그렇구나! 하고 느껴도
다음날 되면 바로 까먹습니다 ㅜ 3초 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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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개념글이네요. 신경 안쓰면 의외로 자주 틀리는데 이렇게 가끔 올라오는 글들을 보다보면 언젠가 완벽하게 교정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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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감동의 눈물, 훌쩍!)!!
글을 오랫동안 쓰신 분이나, 이제 막 글을 쓰시는 분!!
모든 분들이 하나 되어 이런 간단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서 더욱 나아가는 글을 써나갈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가 보며 웃고 즐기는 소설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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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 틀리다 도 많은 분이 잘못 쓰시는 듯합니다.
'다르다'와 '틀리다'라는 말은 분명히 다른 뜻임에도 모두 '틀리다'로 쓰시는 분들 많고, 바람(바라다)을 바램으로 잘못 쓰시는분도 의외로 많이 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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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다 아는 거 아니였나요?.........(퍽퍽~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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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서'와 '써'의 차이도 좀.. 검색하기가 귀찮아서..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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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와 ~써 이것도 알아두자!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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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 좋은거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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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D
근데, 다음 편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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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와 대도 참 많이들 잘못 쓰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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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좋군요...
하루에 하나씩 배우는 맞춤법!!!
귀찬으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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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다 아는 것 아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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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이해 안가는 부분 하나..

통째로 없애 버렸다 (통째로와 같이 쓰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표현입니다)

무슨소린지?

이게 틀렸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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