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태풍탁신
    작성일
    07.10.13 23:16
    No. 1

    네이버에 소설 이름 치시면 줄거리 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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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조인(Join)
    작성일
    07.10.13 23:18
    No. 2

    로열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네요. 역시 네이X 검색이 상책인 듯.
    저도 검의 눈물 할머니 댁에서 빌리는 바람에 못 읽고 피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재미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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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동네가수
    작성일
    07.10.13 23:36
    No. 3

    로열이 표절 문제로 시끄러운적이 있었죠. 그 이후로 사람들이 이야기를 잘 안하던데...

    대충 수도에서 유학중이던 영지휴계자가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내려와야했고, 시골에 있을 생각이 없었지만 선대의 빛으로 인해 영지를 팔아 처분하면 몇푼 안남고... 결국 돈벌기 위해 좌충우돌.. 어디서 기간트 2대를 주워서 자유도시에 가서 팔고 노예시장에 들렸다가 특이한 엘프에게 홀려 비싼돈주고 사게 되고, 엘프의 감으로 기간트검투장에서 도박으로 돈을 벌게 되죠. 너무 버는 바람에 자유도시에서 추격을 피해 영지로 도망.

    여기까지가 1권 내용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네가수
    작성일
    07.10.13 23:41
    No. 4

    목차보니 전쟁까지군요. 영지에 돌아와보니 번돈을 너무 많이 써서 빛 갚고 나니 남는게 없고, 예산도 없고, 옆나라에 전쟁이 났는데 용병으로 참전하면 수당외에 전리품을 다 준다기에 자유도시에서 사온 중고 기간트 믿고 용병으로 변장해서 전쟁 참전. 어찌어찌해서 소규모전투에서 승리. 전리품으로 기간트를 몇대 얻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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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통통한악마
    작성일
    07.10.14 02:43
    No. 5

    근데... 로열...보고 있는데 5권에서 갑자기 끝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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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격암
    작성일
    07.10.14 14:14
    No. 6

    정말 성의 없는 소설입니다.. 내 욕나오는 소설을 많이 봤지만 그중 으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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