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3 희여니
    작성일
    07.10.07 02:49
    No. 1

    그래서 저는 아직 보지 않았습니다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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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8 ga******
    작성일
    07.10.07 02:53
    No. 2

    호기심에 읽어볼까 하고 들어갔다가, 소제목 보고 그냥 나왔습니다.
    소제목들 봐도 ㅎㄷㄷ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년늑대
    작성일
    07.10.07 02:58
    No. 3

    글쎄요.. 그정도로 염장물은 아니던데.. 전 '소금밭의이방인'이 더하다고 생각하네요 ㅎㅎ
    바다에 멈추다는 뭐랄까.. 보면서 자꾸 웃음이나고 잔잔한 느낌?
    그냥 일상속의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느껴지는군요.^^(도시락하트제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범진
    작성일
    07.10.07 02:58
    No. 4

    희여니님.. 한번 보세요. 괜찮아요. 저를 믿으세요.
    gandhika님... 소제목과 본내용은 정말 다릅니다.
    진짜에요. 소제목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내용을 보고 판단하세요.
    .
    .
    .
    .
    .
    .
    읽으시면 각혈하는 동시에 노을바다다님을 원망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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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歌愚者
    작성일
    07.10.07 09:08
    No. 5

    음? 그렇게 염장물이였나요?? 별로 그런 건 아니던데-_-;; 저는 여주인공이 어째서 눌러앉아 있는지 궁금해서 계속 보고 있지만 음..... ;;아직 특별하게 헤롱헤롱하게 있는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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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텔(Ater)
    작성일
    07.10.07 11:17
    No. 6

    으음....분명 '염장에 멈추다'를 보면서도 각혈하고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염장의 이방인'과 '위저드 염장스'가 더 염장스러운거 같네요<계속 염장거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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