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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래도 은근히 신경쓰이는 조회수^^

하지만 댓글보다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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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저는...왜 이리 덧글이....훌쩍.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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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작가와 독자간의 대화라 생각합니다
글이 올라온지 얼마안되는 글은 모르겠지만
글 올라온지가 좀 지난 작품에 댓글다는게 좀 꺼려집니다
내가 댓글단다해서 작가님이 볼까? 하는 의문이지요
보는 사람도 없는데 혼자 중얼거리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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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k 님, 봅니다 그것도 꼭...^ ^*
더구나 문피아는 새로달린 댓글이 따로 표시되어 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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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팔검객 보면서
류성님과 다른 독자분들이 쓰신 댓글들이 참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 ^

정말로 독자분들도 그렇지만
류성님도 재치가 넘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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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
독자와의 소통, 인터넷 소설의 장점이 아닐까요~ 흠...
아닌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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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용단님 좋은 정보 감사;
많이 작품을 보지만.. 막상 댓글 달기에 손이 잘 안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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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공감입니다. 최근에 댓글이라는 것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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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베스트도 만들면 어떨까 싶기도 하지요...댓글 100개 넘어가는 글 치고 아니다싶은 글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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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또 공감! 댓글이야말로 최고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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