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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어허허허... 저런.... 그나저나 카테가 홍보라서 오오, 새로운 스타일의 소설이 시도되는 건가! 하고 클릭한 사람은 저 혼자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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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 요즘은 그런 식으로 돈을 빼먹는 회사들이 대반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은 해외에서 살아서 그런지 접속할 일이 없지만, 친우분들의 말씀을 빌어 설명드리자면 데이터 통화료가 전화요금만큼 밖에 안나온다 해놓고 잔뜩 청구하는 회사가 많다고 하더군요. 그런 것은 심심하시다고 보셨다간 손해 많이 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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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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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새로운 소설인 줄 알고 끝까지 기대하며 읽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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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워라고 할줄알았는데 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조잡하고 비싼 영화ㅋㅋ 돈아까워서 환불되냐 물어봤더니 황당해하던 매표소직원의 표전이 아직도 생각나는군요...용가리도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그떄 어린마음에(초등학생때) 얼마나 상처 받았는지..흘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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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킷당 400원인가요.

데이터 이용료 문제도 한번 사회적 이슈가 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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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5만원... ;;;;;;;; 사기다.

영화관보다 비싸다는게 말이 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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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제들지않는이상 서비스가 있어도 이용하지않는게 현 실정이라지요...뭐 정액제 자체도 돈아까워서 안들지만 ㄱ-;
그나저나...카테고리를 한담으로하시거나 [정담으로 이동하시는게] 옳으실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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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업직의 일을 하다보니 핸드폰 모바일 인터넷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s모사의 인터넷 정액제를 이용하고 있죠. 최대 삼만원만 내면 무제한 이용가능합니다. 대신에 정보 이용료는 따로 부가되기 때문에 그것만 유의하고 보면 되지요.
그나저나 모바일로 영화를 시청하실 생각을 하시다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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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TV... TU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것도 편당 1000원...


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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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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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죄송... 홍보를 했었나... 저도 모르게 ... 피같은 돈이 날라가서 ... 정신이 혼미했었나봐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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