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헉..어쩌다가 조심좀 하시지..
큰일이 아니길..

찬성: 0 | 반대: 0

어이쿠, 앞으로 조심하셔야겠어요. 그런데 어째서 의식이...

찬성: 0 | 반대: 0

으덜덜덜덜.. 쾌유를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군요.......(후덜덜) 아무튼 큰일이 아니시길.......

찬성: 0 | 반대: 0

이빨 깨진것도 걱정이지만 정신 잃은게 더 걱정되는..큰 병은 아니겠죠?ㄱ-;;

찬성: 0 | 반대: 0

18시간(?, 정확하지 않습니다)인가 안에 가져가면 붙일 수 있을 겁니다. 대학병원 응급실에 전화라도 걸어서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한 번 물어 보세요. 보관이 잘못되면 붙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앞쪽이면 많이 깨졌으면 미용상 임플란트릏 래야하는데 그 비용이 몇 백이 듭니다. 인터넷으라도 한 번 찾아보세요. 많이 깨지지 않았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어떻게 그런일이..

찬성: 0 | 반대: 0

양쪽 다 4mm정도나 나갔는데..ㅠㅠ 아.. 일단 이빨 한쪽은 찬 우유속에 넣어서 보관중인데 안 붙으면..... 의료보험도 안될려나....24시간 내로 가져 가면 아마 붙는걸로 아는데...한 쪽만 할려고 해도 300만원 정도 깨질듯..ㅠㅠ;

찬성: 0 | 반대: 0

헉; 조심하세요 ㅠ_ㅠ 치아쪽은 돈 진짜 깨지던데,, 근데 당장 응급실[..]이라도 안가봐도 괜찮은건가요?! 아프실텐데; ㅠ_ㅠ

찬성: 0 | 반대: 0

죽을것 같아요...ㅠㅠ 정신이 몽롱할때는 아무런 감각이 없었는데 좀 현실로 돌아오니까 엄청난 고통이...병원도 안열어, 약국도 안 열어, 진통제도 못 먹어, 공부는 해야 돼, 말 그대로 지금 어금니 꽉 깨물고 있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허걱. 호러소설...

찬성: 0 | 반대: 0 삭제

판타지 보다보면 두개골이 깨져셔 뇌수가 터져나왔다는 등의 표현도 흔히 쓰이는데.. 왠지 앞니가 두개 깨졌다는 한담이 더 무섭네효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ㄱ-...판타지볼때 주먹만 휘둘러도 강냉이가 후두둑 떨어지던데 막상 당해보니까 그 고통이 장난이 아니네요.이빨 신경을 다쳐서 그런지 커터칼로 살살 긁히는 느낌 ㅠㅠ;

찬성: 0 | 반대: 0

아,,전 자전거 타다 넘어져서 얼굴부터 떨어졌죠.
상상 해 보세요..ㅡㅡ;
얼굴 다 긁히고, 이빨은 3개 박살나고, 이빨 부서진 고통은 참을만 한데, 이빨 중간 부분의 그 신경! 그 신경 너무나도 시리고, 고통스러운, 그 무엇에도 집중할 수 없는 그 기분..-;
너무나 잘 압니다. 병원에 가지 못하는 그런 때에는 그냥 누워라도 계세요. 그 상황에서 공부할 수 있으면 .............................말로 표현하기 힘들군..ㅡ;

찬성: 0 | 반대: 0

자고 싶어도 고통때문에 잘 수도 없는 저주받은 상황..ㅠㅠ;공휴일이란게 이렇게 원망스러운 적은 첨이네요 정말;

나룻호의 가아라인가 하는 녀석의 심정이 절절히 느껴지는..ㅎㄷㄷ

찬성: 0 | 반대: 0

거울을 보다가에서 코믹한 상황인줄 알았는데..
이빨을 일단 찾아서;; 그.. 우유에 담궈가지고 가는게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응급실이라도 찾아가셔야할거에요..
앞니니.. 더더욱;;

찬성: 0 | 반대: 0

치아는 우유에 담궈요=ㅅ=)

찬성: 0 | 반대: 0

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었습니다.. 엘레베이터 안이었는데
갑자기 눈초점 흐려지면서 전신에 힘이 다 빠지면서 1~2초 정도
내 생각대로 몸이 안들어요 .. 그날 간신히 집까지와서
10분정도 누어있었더니 바로 회복되더라구요 ..

전 그때 주저 앉으면서 어깨를 손잡이에 부딫쳐서 멍들었는데..
빈혈인거 같애서 철분제 먹구 지금은 멀쩡합니다만..
이빨이 두개나 부러졌다니... 더구나 오늘이 개천절.. 흐음..

찬성: 0 | 반대: 0

이빨 깨진거 우유에 너가지고 보관하면 신경이 안상해서 쉽게 붙일수 있어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