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2

  • 작성자
    Lv.79 수부타이.
    작성일
    07.09.30 00:40
    No. 1

    지존 위소보를 빠트렸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9.30 00:41
    No. 2

    가끔보면 위의 주인공들이 "말빨"이 쎄다기 보다는
    그의 말에 휘둘리는 상대방들이 지나치게 바보가 아닐까 생각한 적도
    있더랬죠.

    누군가 추천했던 모 소설의 주인공의 말빨이 환상적이라길레
    빌려봤는데, 논리가 너무 허술한데도 아무런 의심도 없이 속아 넘어가는것에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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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Laudrup
    작성일
    07.09.30 00:43
    No. 3

    일곱번째 기사의 한지운도 한 말빨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조인(Join)
    작성일
    07.09.30 00:48
    No. 4

    뭐, 카셀의 포스는.. 그냥..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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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교교우
    작성일
    07.09.30 00:49
    No. 5

    '위소보'를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제가 아직 '녹정기'를 읽지 못해서... 읽지도 못했는데
    주인공 말빨이 이렇다 저렇다 할 순 없잖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7.09.30 00:54
    No. 6

    아직 안읽으셨다니.. 필독서인데..-_-;;
    동천의 동천도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말빨로는 대가이지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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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타이번
    작성일
    07.09.30 00:55
    No. 7

    후치가 격이 떨어지다니요. 전설의 대마법사에게 네놈이 틀린거라며 일갈하고 시간과 같은 드래곤에게 조언을 하고 갈 길을 제시한 대-_-현-_-자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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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9.30 00:57
    No. 8

    철학공자 가이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비운령
    작성일
    07.09.30 01:11
    No. 9
  • 작성자
    Lv.25 영워럼
    작성일
    07.09.30 01:28
    No. 10

    진짜 일곱번째기사의 한지운보면서.... 말빨최고라고 생각을 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A.테스
    작성일
    07.09.30 01:29
    No. 11

    음.. 희망을위한찬가의 은결균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innovate
    작성일
    07.09.30 01:36
    No. 12

    카셀이 거짓말 하는거 보면서 한참 웃었던 일이 생각 나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정예백부장
    작성일
    07.09.30 01:47
    No. 13

    지금까지 읽어본 소설중에 최고의 말빨하면 위소보입니다.
    모소설들의 경우 어떤경우나 상황에서 말빨을 세우지만
    위소보는 말빨이 생활화 된 인물입니다.
    노력하는자에게 이길수 없고... 즐기는 자에게 이길수 없다란 말이있죠.
    즐김을 넘어 생활한자 위소보를 능가할 인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리디
    작성일
    07.09.30 01:55
    No. 14

    말빨 주인공이라길래, 갑자기 주성치의 영화 구품지마관이 생각나 버렸습니다.
    나름 지존이지 않을까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라엘리
    작성일
    07.09.30 03:13
    No. 15

    후치 네드발도 괜찮고 카알 헬턴트.. "나를 데리고(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드래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쉼마니
    작성일
    07.09.30 03:24
    No. 16

    황용...
    그녀의 말빨은..
    딩요의 드리블보다 현란하고.
    호나우도의 돌파력보다 파워넘친다..
    기교와 힘의 만남~ 환검과 패도가 합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시해
    작성일
    07.09.30 03:44
    No. 17

    후후 희망을 위한 찬가에 은결을 빼놓을 수 없죠~!
    정말 은결의 말 한방이면 그에 대답할수 있는 이는 거의 없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뽕밭나그네
    작성일
    07.09.30 03:44
    No. 18

    동천에 한표더 말빨루 따라갈자없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파티
    작성일
    07.09.30 04:34
    No. 19

    희찬의 은결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시미
    작성일
    07.09.30 04:44
    No. 20

    위소보에 올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한겨울의비
    작성일
    07.09.30 07:19
    No. 21

    이런 많은 분들의 댓글을 남기게한 교교우님도 한 말빨 하시는듯한데 아니 글빨인가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ngesehen
    작성일
    07.09.30 08:29
    No. 22

    영화까지 치면.. 전 양들의침묵의 Dr. 한니발을 꼽고 싶은 ㅋ
    상대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파고드는 그의 말빨이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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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코로롱
    작성일
    07.09.30 08:54
    No. 23

    연재작에선 바람의 전설 또한 말빨로 여자 후리는데는 최고죠;

    아... 이 글 보고나니까 갑자기 하얀늑대들이 보고싶어진다는;

    전에 보다 말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imoon
    작성일
    07.09.30 09:28
    No. 24

    ㅎㅎ. 정말 최고의 구라쟁이는.... 위소보죠.
    배운거 없고... 능력도 없으면서... 모든걸 입으로 해결 한다는...
    녹정기 읽은지도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ㅡ.ㅡ

    개인적으로 일곱번째기사도 상당히 재미 있었지만.
    한지운의 경우 말빨이라 하기 보다는... 중세시대보다 나은 현대시대에서.교육을 받은 것들이 기초한것이라는.. 점이..
    위소보보다는..... 점수가 낮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ju***
    작성일
    07.09.30 10:34
    No. 25

    저도 동천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타닥타닥
    작성일
    07.09.30 10:41
    No. 26

    ㅎㅎㅎ 17년간 읽은 장르문학 주인공중에서는 고등학교때 읽었던 책 주인공인 위소보가 최고였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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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7.09.30 11:01
    No. 27

    비뢰도의 비류연도 마이페이스적인 말빨도 빼놓을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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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하루살이
    작성일
    07.09.30 11:55
    No. 28

    난.. 수다맨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빠페포
    작성일
    07.09.30 12:20
    No. 29

    말빨 보다는 재치 넘치는 황용과 조민 완전 완소녀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교교우
    작성일
    07.09.30 12:35
    No. 30

    현재까지 가장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는 '위소보'인가...
    어제부터 녹정기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1권도 다 읽진 못했지만,
    과연 그놈 참 입심이 대단하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베습허
    작성일
    07.09.30 13:58
    No. 31

    뭐니뭐니 해도 금강님 말빨(?)이 지존이십니다. 제말에 이의 있으신분은 물구나무 선뒤 그자리에서 뺑뺑이 서른마흔다섯번(?)을 돈후 "금강님 알라뷰!!"를 세번 선창후 면벽수련 10분간 하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yOngaRi
    작성일
    07.10.07 03:47
    No. 32

    뽀얀 늑대들 카셀, 라자의 후치 네드발, 칼 헬턴트
    카셀은 카셀 나름대로 포스였지만 칼 헬턴트 드래곤에게 장난치지
    말라고 했던 그 부분은 진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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