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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군림천하의 진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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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무사의 장추삼이랑 S.K.T.의 엔디미온 키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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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엠페러 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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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규토대제의 규토
2.SKT 주인공이어야 대나?미온도 좋구 키스경도 좋더군요
3.지존귀환 진천 카리스마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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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전기의 타사보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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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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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의 강림의 지온
묵향의 묵향
권왕무적의 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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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아이들-윈터러의 '보리스'
아아, 요새 빠져든 얼음나무숲의 '바옐'

당분간은 보리스 바옐 투톱(?)체제? -_-..;;
보리스와 바옐은 냉철한게 소중하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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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의 동천
DR의 후치
신마대전의 라딘

주인공이라면 일단 말빨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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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치 네드발, 라딘 크러쉬볼트, 카셀 노이, 장추삼, 레인(응?), 고요!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이지요. 사실 안 좋아하는 주인공은 거의 없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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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으로는 개인적으로 후치만큼 정 가는 케릭터가 없더라구요 -ㅅ-;
눈마새의 나늬 도 의미적인측면에서 좋아하는편이고...
최근 본 작품중엔 수호기담의 캄과 살인중독의 지훈이 정이많이가네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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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의 카셀과
하얀 로냐프강의 레이피엘
주인공은 아니지만... 주연급
데로드 앤 데블랑의 이카르트(아르카이제)
하핫
요 셋이...
가장 맘에들죠
인간미랄까....
물론... D&D의
란테르트 역시... 4인이라면
뽑히겠지만..
하핫 뭐 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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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전기의 타사보르
신마대전의 신현진(라딘 크래쉬볼트)
나이트골렘의 키라
Van의 반(반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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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웅문으로 입문해서. 1. 신조협려의 양과, 2.천룡팔부의 교봉,3. 소오강호의 영호충, 4. 여도옥나찰의 연애상, 5. 룬의아이들 -윈터러의 보리스와 이솔렛, 6.드래곤레이디의 줄리탄, 7.데로드앤데블랑의 란테르트, 8.요건 만화지만 베르세르크의 가츠 그리고 수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지금 생각나는건 요정도네요. 제가 비극과 사랑을 많이 좋아해서리...^^ 역시 개인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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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나이트 바이론
'크큭, 죽는 거다!' 멋지지 안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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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의 신 아저씨도... 멋지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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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
하얀 늑대들의 카셀.
천마선의 베리오스
데로드 앤드 데블랑의 란테르트
룬의 아이들 - 윈터러의 보리스
(연재작)
인페르노의 신
수호기담의 캄
오만의탑진혼곡의 얀 그외 다수 인물.

이런분들이 좋더군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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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의 신

더 로그의 디모나 윈드워커

월야환담의 한세건

드레곤라자의 후치 네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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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세인 헤르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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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이지 데이몬

앙신의 강림 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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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의 묵향
천하의 기재의 일해 (응?;; 제글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홍보...)
하얀늑대의 캡틴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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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규토대제의 규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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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지만 셋을 고르라 하면...
1. 수호령-여운휘
2. 철중쟁쟁-조일관
3. 일도양단-기...(ㅇ..으헛..왜 갑자기 생각이...하여튼 주인공...;;)
셋다 너무너무 멋있고 제가 가장 좋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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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묻는다면 무협에서 가장 인상에 남고 마음에 드는 주인공들로 양과와 소용녀 를 들겠습니다. 16년이 지나도....

양과가 절벽에서 자기를 속였다며 뛰어내릴 때 정말 ... 감동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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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돌 - 유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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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아서 순위로 꼽아 보기가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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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인기 순위

1위. 신조 협려의 '양과'

비상한 머리와 뛰어난 재치와 말빨 그리고 대담 무쌍하고 거칠 것 없는 행보! 게다가 사부이자 연상녀인 소용녀와의 로맨스까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주인공의 이상적인 모습'에 가장 가까운 인물

2위. 월야 환담의 '한세건'

분노와 광끼로 인간이지만 어둠의 세계의 주인인 흡혈귀 및 마물들 마저 공포의 대상이 되는 주인공 '한.세.건'!!!
누가 흡혈귀고 누가 인간인지 누가 악이고 누가 선인지 모를 만치
거칠고 잔인한 터프한 매력의 소유자!
끝없는 깡따구와 똘끼가 매력적인 주인공이다.

공동 3위. 하얀 늑대들의 '카셀' 과 드래곤 라자의 '후치 네드발'

재치와 말빨로 모든 역경과 고난을 헤쳐나가는
진정한 처세술의 달인 '카셀'
그의 신들린 말빨에서 우리는 희대의 사기꾼의 자질을 엿볼 수 있다.

평범하지만 또래 보다 생각이 깊고 말 잘하는 소년 '후치 네드발'
그의 특별한 모험과 그와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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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 다 필요없습니다..

우리 사영이가 최곱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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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피의 강 아이샤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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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이드는 없네요 ㅎㅎ 난 이드에 예 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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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만화책에 유레카 -_- ;; <--- 만화책이라는 정신없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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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소전의 진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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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양과'와 더불어 절대쌍교의 '소어'도 만만찮게 매력적인 주인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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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러의 보리스
드래곤라자의 후치
살인중독의 이지훈
슈의 가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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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무협쪽에서는 양과(영웅문2부:신조협려)가 가장 기억에 남는 군요.

일본 판타지에서는 판(로도스도 전기) 이 기억에 남구요.

인터넷 연재작중에서는 레이피엘(하얀로냐프강), 김천룡(타사보르,천룡전기),묵향(성전환전)등이 기억에 남구요.

예전 국산 무협소설때는 와룡강 소설들의 그 수많은 종마(種馬)급 주인공들과 빙백헌(전국무조<천중행>이놈도 종마 급이었죠.80년대 후반에 본거니 그때의 세로로 읽기 무협에서는 당연한 것이었을수도)

그외로 임준욱님의 글을 좋아해서 진가소등등의 주인공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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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스트&웨스트 현청

2.가즈나이트 슈렌

3.묵향 묵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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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건곤의 노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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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조조(....)
삼국지 안의 인물 중 제일 좋아합니다.
두번째가 삼국지 안의 곽가...(머리도 비상한데다, 그 삐딱선을 타는 성격이 좋아서...;; - 보통은 곽가에 대한 이야기는 잘 안나오지만 말입니다. 실제로는 굉장히 삐딱했다는 풍문이..)

그 이후로는 그냥 순위 안매기고 좋아하는 사람.
신조협려의 양과(참 대단하다.. 라고 밖에 생각 안듬)
드래곤라자의 칼(개인적으로는 후치보다 더 좋아합니다.)
월야환담의 한세건(이사람은 말할필요가 없고..; 인생이 카타르시스)
최근에 보는 문피아 소설로는,
살인중독의 이지훈과(냉철한 성격 좋아합니다. 머리도 좋고+_+)
얼음나무숲의 고요를 좋아합니다.
다들 바옐을 많이 좋아하시든데... 바옐도 좋지만 갈망하는 고요가 더 좋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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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소설은 아니지만.. 헬싱의 아카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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