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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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콜로서스
- 07.09.22 22:0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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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태영(太影)
- 07.09.22 22:0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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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시린(翅躪)
- 07.09.22 22:1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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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최대장
- 07.09.22 22:45
- No. 4
아줌마가 강한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강한 것입니다.
그분은 자기 자식을 신 이상의 존재로 여깁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존재는 없는 분이 어머니입니다.
그러니 자식을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죠.
한가위입니다.
이런 날은 어머니가 특히 힘들죠.
어머니에게 넌지시 참 아름답다고 해 보십시오.
(물론 적당한 분위기를 만들고, 표정도 진지하게)
그러면 어머니의 반응은 흰소리하지 마라, 쓸데없는 소리. 심하면 미친놈, 등등 이렇지만,
마음은 하늘을 난답니다. 당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의 칭찬을 들었기게... 그리고 어머니도 여자이기에....
즐거운 한가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 Lv.99 비온뒤맑음
- 07.09.22 23: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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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고중일보
- 07.09.23 01:1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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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명(松鳴)
- 07.09.23 01:47
- No. 7
아줌마가 주인공이라```
그럼 여주인공으로 지식도 좀 갖춘, 음,,, 얼굴 예쁜 미시족 분위기로 잡아놓고(요건 독자 호기심용)
실제 하는 행동은 완전 왈순 아줌마,
뭐 이런 스타일로 이끌어 가면 되겠네요.
사랑도 도사, 일도 도사, 가사 일도 도사, 이런 원더우먼이긴 하지만 꼬맹이(tv 드라마 짱구처럼 골 때리는 녀석) 하나 철저하게 키우겠다고 만사 제쳐놓고 열혈로 뛰다가 가끔 어이없는 실수도 하고``` 그래서 더 귀여운 아줌마.
뭐 이런 캐릭 말입니다.
많은 얘기가 나올 듯도 합니다.
(사실 귀여운 아줌마도 정말 있습니다. 그렇다고 쉽게 보고 덤볐다간`` 짜악! -> 뺨 얻어 맞는 소리: by 경험담)
태영님도 추석 잘 쇠시기 바랍니다. -
- Lv.13 태영(太影)
- 07.09.23 01:5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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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태선(太扇)
- 07.09.23 02:0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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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 07.09.23 02:2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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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피그
- 07.10.03 00:4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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