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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수억의 인구중 르씨엘님의 말에 공감하는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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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존재가치는 있겠죠.작가님 그 자신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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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에만 가치를 부여하면 그만일꺼임. 내가 부여하지 않은 가치는 다른 필요로하는이에 의해 부여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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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취향의 차이겠죠 ㅎ 그렇다고 자기 취향을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는건 좋지 않죠 ㅎ 그런 댓글을 달으시는분들은 자기 취향을 작가분에게 강요하는것; 그런분들은 작가님들이 움직이시기 전에 먼저 슥; 하하ㅏ; 배가 고프내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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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마스터님. 자신이 필요로 하지 않는 것에는 가치부여란 필요없단 말씀입니까? 사고가 도구적으로 보입니다만...; 어쨌든 제가 하고픈분은 검은눈동자님이 정리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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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완성도에 따라 다릅니다.
음식점에서 나오는 요리에 위와같은 소리를 한다면
분명 옳습니다.
하지만 전문 요리사가 아닌, 아마추어의 요리라면
아쉬웠던 부분을 말해주는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도를 넘는것은 자제 해야 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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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싶은 말은... 르씨엘님 열풍전기 다음편은요? 빨랑빨랑 써주세요 배고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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