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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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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킬러님 그런 짓 하지마3. 하면 건강에도 안좋습네다. 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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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인공에게 또라이짓을 시킨다.

이 경우 개연성 없네요, 작가님 제정신임? 등등 정신건강에 좋은 리플들이 줄줄이 달립니다. 단점은 선작의 추풍낙엽.

5. 수많은 오타를 낸다.

이 경우 오타를 수정해 주시는 착한 분들과 작가님 초딩임? 의 두 부류의 독자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단점은 선작의 추풍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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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미소 // 선작의 추풍낙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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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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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좋으면 리플은 주렁주렁 달릴 겁니다.
편법은 단지 눈가림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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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방법이 투명드래곤풍소설을연재한다도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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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연재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생각 합니다. 글을 읽는게 아니라 리플을 읽는 다는 새로운 관점의 장르를 만들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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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의 추풍낙엽에 쓰러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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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도 글이 좋아서 댓글이 주렁주렁 달렸구나.

본격 안드로메다행 소설을 집필하고픈 욕구가 호랑이 기운처럼 마구 솟구쳐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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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과적인 리플을 얻는 방법은 작가의 관심이죠. 독자로서 말하는거랍니다. 솔직히 그렇잖습니까. 이미 글은 31화까지 연재되어 있고, 저는 1화를 읽고 있습니다. 글을 다 읽고 리플란을 봅니다. 남길까 말까 고민을 하게되지요. 그러다 결국 31화까지 몽땅 읽은 후 "즐감했습니다. 건필하세요~"라는 의무적인 리플을 남기고 다른 글을 찾으러 떠납니다. 대부분 그럴겁니다.(확신) 왜냐구요? 저도 그러니까요^^ㅋ 하지만 반대로 어떤 글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작가님의 (관심) 성실 리플이나, 아니면 다음화를 써내려갈 때 어떤 독자님은 이랬고, 그래서 나는 어쨌다라는 둥의 말씀을 남기시죠. 그럼 독자들은 생각합니다. "아, 작가님이 리플을 하나 하나 읽고 계시는구나." 하면서 남기게 됩니다. 저도 모르게 스스로가 쓴 감상을 읽어주길 바라는거죠. 대표적인 예로 필살기를 쓰시던 황보세준님이 계십니다. 솔직히 일일이 답변하는거 무척힘듭니다. 쉬운듯 싶으면서도 시간이 장난아니죠. 하지만 황보세준님은 꾸준히 남겨주시더군요. 덩달아 신나서 별에별 이야기 다하게 됩니다. 아, 그리고 위에 댓글을 남기신 갈색미소님 소설에 리플다는 재미가 쏠쏠해요.^^
막상 써놓고 나니 엄청기네.........................스압은 아니죠?(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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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한건,,, 이벤트가 아닐까요 ~

어느정도 선작수 모은 다음에~ 100번째 200번째 500번째분께 선물을~!

그러면,, 댓글이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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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좋던 나쁘던의 기준은 독자가 정합니다만 네티켓이 잡혀있는 독자라면 어느정도 리플을 잘 달아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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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방지위원회가 괜히 있는 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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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Writer님의 댓글이 리플을 남기지 않으면 네티켓이 잡혀있지 않다라는 말로 보이는건 저뿐일까요...
리플 하나에 매너없는 사람이 된다는건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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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님. 색안경을 어둡게 끼고 보셨기때문에 그럴수밖에요. 그런의미가 아닌데 과도확장하신듯. 매너없는건 아니지만 매너 있는것도 아니지요.
리플의 의미를 잘 아시는분은 잘달아주실거고 알지만 달기귀찮아서 안달아주는 이도 있으며, 달지를 아예 안하는분도 있겠지요. 그러나 작가의 눈으로볼때는 잘 달아주는 분이 셋중에 가장 네티가 있다고 보이는거죠.물론 객관화시킨다면 셋중 누가 가장 옳은지 옳지못하는지는 판단할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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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보세님의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리플에 관심가져주시는 작가님 글에는 자연스럽게 리플을 달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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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달다가 안달다가 해서.<
그놈의 귀차니즘이 뭔지<-핑계대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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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작품은.. 댓글이 너무 많아서 스크롤 압박때문에 지나치지요...
이것두 핑계 에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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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조회수는 같은데도 리플이 특별히 많이 달리는 글이 있어요.
그리고 단발성으로 '잘봤어요' 라는 리플만 주루룩 있는 글이 있는가 하면, 'a는 이러쿵저러쿵하네요, 저걸 보면 얄미워요. b는 듬직해서 좋네요' 이런 시시콜콜한 말이 주렁주렁 계속 달리는 글이 있어요.
물론 작가가 답을 해줘서도 아닙니다. 그냥 그래요.
(이건 저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그냥 화통하고 주욱 이어져가는 글은 전자가 많은데 반해, 캐릭터성 같은 게 강한 글은 후자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인기있는 대박글은 주로 전자가 많은 것 같더군요.
글이 너무 완벽해서 할 말이 없는 건 아니고, 그냥 괜히 할 말 없는 글이요. 하지만 보는 사람은 많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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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ul bab nun bub.6.Ju in gong eul juk i se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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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Girdap 님의 글을 해석 한것입니다..
여섯 번째로는 주인고을 죽이면 된다고 하시네요..
그렇죠 주인공을 죽이면 안달래야 한달수 없죠. 그게 완결이니깐.
솔직히 저도 리플은 그다지 많이 안쓰는 편이데.. 재미있고 독창적이거나 몬가 안타가워서 쓸때가 많은 것같네요 역시 정공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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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장 좋은건 성실한 답변...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이리저리~오타나 혹은 오류 등을 잡아드려도 '모르쇠'로 일관하시면서 '묵묵부답'하시면 다음부터는 안 달게되죠
댓글도 단순히 '건필이요'라는 것보다는 이게 어떻고 저게 어떻고 오늘은 어땠네요.라는 식이려면 역시 '대화'형식의 리플'플레이'가 좋지 않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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