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99 검은연꽃
    작성일
    07.02.02 04:22
    No. 1

    저두 원츄~

    참고로 주몽전이라는 제목에서 망설이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무조건적으로 한민족이 짱이다라는 식의 구성이 아닙니다.

    그러니 부담없이 ㄱㄱ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면귀
    작성일
    07.02.02 11:34
    No. 2

    저도 추천글 보고 갔지만 5살에 뭔가를 한다는게 부담이...
    첫편 보고 후다닥 접었는데 뒤로 갈수록 볼만한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피하지마요
    작성일
    07.02.02 11:38
    No. 3

    확실히 주몽전이 최대 단점이 초반입니다. 초반 중원 진입전 까지만 다시 손보시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그부분만 넘기고 나면 원판 삼국지 만큼의 포스가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07.02.02 12:55
    No. 4

    근데요 주몽전은 동탁이 낙양 태워먹고 난 후쪼금 뒤에까지 읽엇는데
    거기까진 주인공이 굳이 현대에서 넘어간 인물일 필요가 없겠던데요..
    그냥 고구려인으로 시작해도 될건데..(역사적지식이나 기술 뭐 그런거 전혀 안쓰고 그냥 예측력이 뛰어난 고대인 같군요..)

    첨에 인재가 있는곳을 정확히 알고 찾아 가길래 그래도 현대에 살앗던 지식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뒤에 보니까 동탁이 난리칠걸 정황상 추측한거지 미리 안것도 아니고..(9살짜리 몸으로 들어가 고구려 인으로 10년살아서 기억이 희미해 져서 그런다..고 작가님이 그러셨는데 삼국지 15년전에 읽고 그뒤로 한번도 안봤어도 대에충은 기억 나는데요..(어디서 몇년에 인재가 나옴 그런건 생각 안나지만 아주 큰 사건은 대에충.)
    혼이 시간이동한 충격으로 우리가 꿈꾼거 같이 전생의 기억이 아스라해지는 건가요?

    작가님은 너무 과거의 사실을 미리 알고 인재모으기나 하고 다니면 재미가 없어져서 그런다고는 하시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은림칠성
    작성일
    07.02.02 13:13
    No. 5

    음......[주몽]..... 그전에는 애착이 가는 단어였지만 요즘에는 지겨워지기 시작한 단어.... TV에서는 없는 사실도 막 만들어내질 않나..... 완전히 판타지 소설 보는 것 같고 그래서 쩝.... 손이 안가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