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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네크로맨서가 누구지..????
궁금하넹
글쓰다가 다시 읽어보니
영도님 같네요 ㅎㅎ
영도님이 과연 오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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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맨서.. 영도님이죠
저도 네크로맨서님의 모닝스타를 항상 기다리며 밤을 샜었는데
파란화면에서 눈빠지게 기다리던 그때가 흐흐.

네크로맨서님의 냄새가 나는 판타지.혹시 있나요?
있다면 저역시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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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긴경 -_-!
언제오셨습니까아아악-![이미 검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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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님은 과연…[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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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휘긴경 마저 오셨네...정말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이
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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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읽어야 하는데.. 자꾸 눈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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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그만 말해요..
참기 힘듬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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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예전에 즐겨읽던 글의 작가분이 네크로멘서라는 닉네임을 쓰셨었는데. 그분 이야기인 줄 알고 눌렀더니 이영도님 이야기시군요 ^_^

이영도님도... 언제건 오시지 않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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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뎀의 삐-삑하는 연결음이 그립군요..
새벽에 연결할라치면 이불을 다 뒤집어쓰고 연결했는데..
그때는 페이지 하나 띄우는 데 1분씩 걸려도 인터넷이 할만 했는데
이제는 조금만 늦어도 신경질이 나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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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국 유혹에 빠져.. 모으지 않은 상태로 읽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역시 란 말이 나올정도!!!

사적인 감정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역시 최고.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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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섬마을김씨가 그분인줄 알았다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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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란 말 들어보니

영도님이 팍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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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그 당시에 밤에는 못해서 저녁에와서 뒤늦게 읽곤 했었는데....쩝 난 그럼 사이비였나...쿨럭;;;(방안에 컴이있었기에 이불 뒤집어쓸 필요까진 없었지만, 집안 사람 누군가 전화하려면 낭패였던..그 추억이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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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좀비중 하나였던 사람으로서 "황제의 요리사"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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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기대이상의 반응이네요. 하하. 역시 네크로멘서님 강림하시면 아무래도 문피아에 좀비군단이 창설된다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겠는걸요. 후후 그건 그렇고 아 문주님이 금강님이시니 좀비군단이 아니라 강시군단이 되는건가? 그리고 ㅠㅠ 마환님 감사합니다만... 이미 읽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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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우님 이 여기서 연제 하셔요? 와..바람의마도사랑 흑기사 쓰신분맞죠? 빨리 가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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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계의 대작 가니메데도 연재가 시작돼었다죠......훗훗훗
완결까지 봤건만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뒷이야기에 피가 마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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