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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에휴, 저 설정은 지금도 끊이질 않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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刈月님... 읽어 보지도 않으신 것 같은데 (물론 저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추천 글에 탄식하는 것 처럼 답변을 달아 놓으면 예의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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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影님 그런말씀은 쪽지로 ^^;
헤에, 무튼 달리러 갑니다.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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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저런 설정이 많았다는거에 대해선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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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분 나쁘게 보였군요. 죽지 않는 무림지존이나 강철의 열제나 그 외 작품들의 설정과 다른 게 없기 때문에...물론 나쁜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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刈月/설정은 그다지 상관 없다고 보여집니다. 모든 장르문학이 판타지나 혹은 무협지라도..설정은 다 비슷비슷 하지 않나요..
9대문파라던지..엘프 혹은 마법에 관련된 그 모든것들..
저도 보기에는 처음에 다신 댓글은 시비조로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설정이 어쨋든 글을 풀어나가는 작가님의 역량에 따른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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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은 전부 다 그게 그거 아닌가요?
그런 식으로 물고 넘어지면, 전부 다 똑같지 않은가요?
반지의제왕이후로, 판타지 세계관이 구축됐는데.. 그걸 소재로 한 소설은 전부 반지의제왕 설정을 따라한건가요 ;;

설정을 문제삼지 마시고,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좋겠네요.

참고로, 무협의 설정은
1. 복수
2. 기연
3. 여자
4. 사부
무협은 거의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보입니다만, 이걸 가지고 불만을 나타내는 사람은 없지요.

다른 사람의 추천글, 제일 윗 댓글에, 읽어보지도 않고 설정이 비슷하다는 불평조의 댓글을 다는 센스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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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 비슷한 일로 광풍이 한 번 불었던거 같은데..
반복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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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전쟁 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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