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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서든한판 합니다. 아니면 혼자만의 생각을 하다가 잠을 자구요.
그럼 어느새 머리가 뚫려있습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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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는 말이 안되도 이것저것 마구 써놓습니다.
스토리에 상관없는 글들을 생각나는데로 써놓는것이지요.

그런 경우에 키보드를 놓고있으면 당분간 글을 쓰기 힘들어집니다.

그냥 생각나는 글들을 아무렇게나 쓰세요.
그런후 어느정도 분량이 차면 그 글들을 가지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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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경우에는
일단 머리가 정리 될 때 까지는
글을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더 쓰려 하다가는 수습할 수조차...
아, 그리고 님들아는 반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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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전개될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해봅니다. 얘기하다가 막히거나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면서 할 이야기를 찾죠. 내가 원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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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국지를 소재로 쓰기 때문에

삼국지 연의를 보다보면 막힌 부분이 뚫립니다.

어떤 부분을 어떻게 꼬면 재밌고 진행이 매끄럽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피어나거든요 - -ㅋ

즉, 관련책 일독 추천해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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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놓습니다.
글은 쓰는 사람이 신날 때 써야,
나오는 글도 재미나게 나오는 법입니다^^
전업 작가님이나, 프로 작가님이면 모르겠으나,ㅎㅎ
저 같은 아마 작가의 경우네는 그냥 손 놓아 버리지요..
조만간..저도 손을 놓을....(퍽! 퍽퍽퍽!!)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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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대신 정신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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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 읽어보는데.... 다시 읽어보고 그게 또 안되면 다른 분들의 소설이나 한판 읽어보다가 재밌게 보고 잠을 한 숨 자고 밥 먹고 일상적으로 생활하다가 갑자기 팍!! 하고 적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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