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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SKT추천합니다. 이미 보셨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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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SKT는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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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는 이름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출판 됐는지 안 됐는지 확실하지 않은 명작도 있습니다.)
룬의 아이들, 성검전설, 드래곤라자, 바람의마도사, 폴라리스 랩소디, 하얀로나프강, 퓨쳐워커, 하얀늑대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게임 소설 중 제가 유일하게 읽었던 것입니다.), 쿠베린, 사나운새벽, 귀환병이야기, 다크문, 블루문, 라무네지아 꽃향기, 바람은 노래가 되어, 피트에리아, 제국의보석, 홍염의 성좌, 동천, 농부, 가즈나이트, 아담의상처, 천사의성지 (소년이여엄마가 되어라), 왼팔, 부서진세계, 드래곤 레이디, 용의신전, Fate Stay Night/ZERO, 녹슨칼, 반란의 아바타, 금단의 페트,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월야환담 채월야, 월야환담 창월야, 더로그, 아이리스, SKT, 발틴사가, 데로드 앤 데블랑, 공포의 외인부대, 안티대제, 잃어버린 숲을 찾아서 (마지막으로 봤을 때는 연중이었는데..아마 출판 되었을걸요.) 무슨 기사라는 게 있는데...이름이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얀이라는 캐릭터가 나왔던 것 같은데. 어떤 평민 여자아이를 시종으로 삼고. 흔히 말하는 바늘로 찔러도 피 하나 안 나올 것 같은 캐릭터였습니다. 뭐였지...침묵의 기사? 죽음의 기사? 굉장히 감명깊게 봤는데 하도 오래전이라 제목이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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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lion님 // 불멸의 기사 1부 명예 입니다..2분가 3분가는 얼핏 봤는데 얀이 주인공이 아닌 느낌이 들어서 말아버렸던 기억기...ㄱ-
얀 지스카드 ㅊㄱ...단지 개그성 전무...대신에 전율과 몰입감이 있죠.
총 4권에 몰아넣고도 크게 압축하지도 늘여놓지도 않은 짜임새 있는 글.
(1부 명예가 총 4권이란 소리에요.)

추천드릴건..요즘 판타지를 거의 안읽어서 ㄱ- 마검정도..아마 잘 안팔렸던 소설..왠지 신간 나오면 저 혼자 보는 듯했던 대여점에 항상 있던...타이밍이 좋았을지도 모르지만요; 나중에 책방가면 마왕성 앞 무기점 볼 예정. 즉,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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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제호(?) 님의 러쉬, 비커즈....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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