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36 구소
    작성일
    07.01.28 14:49
    No. 1

    맨위 두줄로 간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효은
    작성일
    07.01.28 15:18
    No. 2

    적랑님의 추천글과 같이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양날의 기사 순백의 마음과 어둠의 칼날을 지닌...기사

    "살아남아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위해 싸우싶시오."

    적에겐 공포 이며, 아군에겐 희망의 빛인 그가
    첫장에서 한 말입니다.

    그리고 전개되는 주인공의 어린시절이 읽는 이의 마음에
    동화처럼 스며듭니다.

    저도 추천합니다. 많은 분과 공유하고 싶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랑(赤狼)
    작성일
    07.01.28 15:34
    No. 3

    분량도 되고 멋진 작품입니다..정말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오설록록
    작성일
    07.01.28 16:29
    No. 4

    잔잔하다가 후반가서 울컥! 하는게 있지요. 재밌다기 보다는 즐겁다는 느낌이죠. (그렇다고 재미 없다는게 아니라요;;) 흠흠, 저도 참고로 두줄로 간파하는 센스를 발휘...(어디서 뜬금없이 지 자랑이냐!) 어찌됐든 저도 강추요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데스로그
    작성일
    07.01.28 16:47
    No. 5

    흐흐 첫줄읽고 알았죠.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거머시냐
    작성일
    07.01.28 18:50
    No. 6

    읽을 꺼리없어서 돌아다니다 추천 보고 가볍게 봤는데 상당히 재미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주정
    작성일
    07.01.28 20:18
    No. 7

    읽으러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류연
    작성일
    07.01.28 21:49
    No. 8

    적량님의 격찬. 정말 소중히 간직하고. 수십개의 덧글이 아닌 노력하는 글 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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