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7 Mr.Song.
    작성일
    07.01.19 12:50
    No. 1

    글에 몰입해 있을 때가 아니라면.... 거의 15분에 한 번 꼴로 살피고
    있는 것 같습니다. (_ _) 제 글은 밑에 추천글이... 자추는 자제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김지율
    작성일
    07.01.19 12:52
    No. 2

    글에 몰입해 있다가도 수분에 한번 씩은 살피게 되는 듯 합니다.. 인기가 없는 글이라 팍팍 오를리 없다는 걸 알면서도 참 부질없다는...

    제 글은 자추해도 1편에 질리시는 분들이 많아, 그냥 자추는 접어 두렵니다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건아성
    작성일
    07.01.19 12:54
    No. 3

    글이 마음에 드는 날은 넉넉한 마음에 자주,
    글이 마음에 안 드는 날은 초조한 마음에 자주.
    결론은 자주...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07.01.19 12:55
    No. 4

    15분에 한벌 꼴이요...?
    여유로우시군요..
    참고로 류님의 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글을 쓰느라 바뻐서 그동안 못읽은 분량 독파해야겠습니다 ㄷㄷ;;
    많이 쌓이셨더군요 하핫;
    저는 대략 한 2~3분 꼴로 한번씩 확인 하는 것 같군요.
    한 2시간 동안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주 피를 말리죠. ㅠㅠ

    오옷!
    한번 보러 와주시겠다면... 하지만...
    아직 현신 부분이기에 뭐라고 말하기도 애매하네요...
    적어도 이번에 올릴 편이 지나고 다음 편부터 판타지에 관한 복선이 슬슬 들어나기에...... ㅠㅠ;

    그래도 혹시 관심이 가신다면 읽어봐주세용 ㅠㅠ;


    그림자를 먹어치우고,
    박동하는 혈관을 지배하며,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것을 다룬다.
    광기를 지배하며,
    홍염을 뒤집어쓰고,
    공간을 넘나드는 자들을 부르며,
    소리 소문 없이 그대의 옆에 서 있으리라.
    죽음을 거스르며,
    세상의 가장 부정한 것과,
    세상의 가장 성스러움을 지닌 존재.

    이들 중 하나가 제 주인공입니다.
    음...
    관심이 가신다면 와서 봐주세요 ^^
    정연란의 A.V.L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샤이나크
    작성일
    07.01.19 13:03
    No. 5

    전 공부하는 짬짬이 물먹의면서 으음 3개 달렸군

    밥먹고 으음 4개 달렸고 독서실에서 집에가는길에 으음 11개 달렸군.

    이런식입니다. 추천글은 리플 확인하는 동시에 확인합니다.

    정연란- 사국지 입니다. 우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소건(逍乾)
    작성일
    07.01.19 13:16
    No. 6

    저도 무척 자주 봅니다^^;;;
    누가 제 글을 추천해주지는 않았을까..
    아님 댓글을 달아주지 않았을까 하구요^^
    그게 우리들 힘이 아니겠습니까^^
    그래도..묵묵히 봐주시는 분들도 있어~
    기분 좋은 마음으로 글을 올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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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듀프레인
    작성일
    07.01.19 13:16
    No. 7

    원래는 자주 살폈지만..요즘은 그냥 올리고 가끔씩만 살피는..한 시간에 한 번 정도? 아니면 그냥 자 버립니다.;; 떨어져가는 선작수가 오히려 글 쓰는데 방해만 되니..ㅡㅡ;;;

    정연란의 '구미호'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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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랍스타대감
    작성일
    07.01.19 13:23
    No. 8

    5분에 한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이비안
    작성일
    07.01.19 13:47
    No. 9

    잘때까지 문피아 틀어놓고 계속 누르는 시간의 연속이죠-_-;; 괜히 새 댓글 확인하기 쌓이는 거 보고 흐뭇해하기도 하고. (담배)
    아마도 누구나 조금씩은 그러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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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07.01.19 13:56
    No. 10

    연재하고 난 후

    5분마다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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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01.19 13:59
    No. 11

    휴... 홍보하시면 한번씩 찾아가서 보고 댓글 남기겠습니다.

    일단 작가이름으로 검색하겠지만서도... 소개가 되어있다면 조금 더 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허교주
    작성일
    07.01.19 14:33
    No. 12

    저 같은 경우도 처음엔 무척 자주 확인 했으나 그렇게 초조해지는 것이 싫어서 요즘은 워드로 작성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 하루에 세번? 그 정도 이지요 ㅎㅎ
    헌데 어제 부터 다시 조금 늘었습니다.
    문피아를 접속해서 앞 부분 수정에 들어갔기 때문이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전
    작성일
    07.01.19 15:20
    No. 13

    일단 올리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의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지요. 상처받을까봐^^; 뭐, 사실 제 글이야 아예 조회수나 덧글수는 포기하고 제 마음에 드는 이야기만 쓰고 있는 이야기지만요. 사실 신경쓰이지 않을 수는 없지요. 예전에 연재했을 땐 거의 5분에 한번씩은 확인했던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조형근
    작성일
    07.01.19 18:40
    No. 14

    만약 시간이 많으면 수를 헤아리기 힘듭니다.
    지석님의 열정을 넘진 못할지라도 뒤지진 않을 겁니다.
    모든 작가분들이 그러시겠지요.

    글을 쓰고 싶어서, 글을 너무 좋아해서, 눈앞에 그려지는 세계
    거기에 미쳐 뛰어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몇 번 지석님의 글을 먼 발치에서 뵌 적이 있습니다.

    작가를 향한 마음이 상당히 따뜻하게 느껴지더군요.
    지석님 같은 독자분이 많아 지길 기원합니다.

    p.s 전 개인적으로 자추를 지양하는 스타일이라.... 자추는 못하겠군요.
    졸작이기도 하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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