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7.01.19 13:11
    No. 1

    오늘만 네 개, 어제만 두 개.
    정말 대단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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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적랑(赤狼)
    작성일
    07.01.19 13:13
    No. 2

    숨어있던 보석입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07.01.19 13:13
    No. 3

    대박입니다.
    정말로 많은 추천이 들어오는군요
    더불어 부럽..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괴도x
    작성일
    07.01.19 18:30
    No. 4

    재미는 있습니다만.. 새로운 장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요?? 일본에서 유행하는 의료만화(닥터시리즈나 의룡, 헬로우 블랙잭같은..)와 의사->의료마도사, 대학병원->순백의 탑으로 바뀐것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으로 보면 비슷비슷해 보이는데 말입니다.
    정확히는 의료만화+학원물+판타지의 성향을 띄는듯 하더군요.
    뭐 저 역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만.. 아주 참신하다는 느낌은 못받겠더군요.(뭐 이쪽 장르의 만화나 소설들이 일정수준 이상의 재미는 보장하고 그 중에서도 '나의 하얀 공주님'의 경우 수작이라는 평을 받기에는 충분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Mr.Song.
    작성일
    07.01.19 18:39
    No. 5

    괴도x// 맞습니다. 그 작품들의 영향을 받아서 쓰기 시작한 것이니 참신하다는 느낌은 확실이 안 드는 게 사실입니다. 다만 지금까지 판타지 소설 중에 이런 종류가 없어서 그런 듯 합니다. 예전에 [체포되셨습니다] 라는 소설도 판타지 소설류 중에서 추리수사물로 신선하게 느껴졌던 것과 비슷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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