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82 대륙의혼
    작성일
    07.01.17 19:58
    No. 1

    출간된 흑운마조기 ?? 마도쟁패 읽으면서 흑운마조기가 떠올랐습니다.
    완결된 책이라 추천하긴 뭐 하지만 혹 안보셨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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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듀프레인
    작성일
    07.01.17 20:03
    No. 2

    음? 마조흑운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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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앞집아저씨
    작성일
    07.01.17 20:14
    No. 3

    마조흑운기 쥔공이랑은 좀 많이 다른것 같은데요..^^;;;

    마도쟁패는 얼마 못봐서 장담 못하지만
    다른 작품들로 봐선 장영훈님 쥔공 스탈은 의리지존+권력욕제로+
    몸을 낮추고 몸을 숨기는 겸손타입+좋아하는 여성에게 무지 약함
    = 무협지 쥔공답지 않게 상당히 이타적인 인간상....

    이모저모 마조흑운기 쥔공은 정반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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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토군
    작성일
    07.01.17 20:16
    No. 4

    마조흑운기의 주인공은 전편 내내 '사악'에 접근하다
    마지막에 가서 '해탈'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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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토군
    작성일
    07.01.17 20:17
    No. 5

    한데 마조흑운기의 주인공이 흑운이죠... 쩝...
    마의 할아버지... 마조... 흑운의 이야기...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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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알딸딸
    작성일
    07.01.17 21:36
    No. 6

    마조흑운기 완결전까진 정말재밌게 읽었습니다. 완결은 약간 허탈..
    2부로 정파의 주인공 이야기쓰고
    3부로 정파와 마도간의 이야기를 읽었으면 하는소망이있었지만
    하여튼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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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대륙의혼
    작성일
    07.01.17 22:30
    No. 7

    ㅋㅋ 흑운 마조기 아니었나 또 하나 추천 초일 어때요....
    이번에 제목 안틀렸겠죠...누가 쓴 글인지는 모르고 재밌게 잃었다는 기억이 문뜩 떠올라 추천합니다. 주인공 사부가 마교 전대 고수인 출신 마교 이야기 ㅎㅎ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데루스
    작성일
    07.01.17 22:35
    No. 8

    백준님의 초일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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