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6

  • 작성자
    Lv.25 흰코요테
    작성일
    07.01.15 17:06
    No. 1

    이 글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1.15 17:07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이비안
    작성일
    07.01.15 17:12
    No. 3

    농도 600% 무개념 판타지, 이 글을 읽고 있으면 있던 어이마저 달아나 버려요! 다른 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아스트랄함! 개그스럽지도 않은 상황연출! 잡스런 주변인물들이 어우어진 에피소드 판타지 마계공략법!
    ......... < 맛깔스럽게 표현한 것 같나요? 그럼 감사히 받아주세요♡
    ……농담입니다r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잿빛달무리
    작성일
    07.01.15 17:14
    No. 4

    무개념 도란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LEGEND6
    작성일
    07.01.15 17:17
    No. 5

    소드마스터에 무개념 드래곤 나와도 재미만 있다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크로스번
    작성일
    07.01.15 17:18
    No. 6

    낙일유가 자추입니다~ 뭐 양산형이라기보다는...
    읽어보면 골 빠개져열 - written by x가스트血
    ... 잊지않겠다...
    여하튼 머리가 꼬이는 걸 느끼고 싶으시면 낙일유가(울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1.15 17:20
    No. 7

    카이지아// 선작에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머리가 너무 꼬여서 포기했지만.. 참 ... 3/2까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1.15 17:21
    No. 8

    복잡해지는 이야기 솎에 낙일유가란 글의 전체적인 색도 함께 흐려진다는 느낌...(일까)를 받아서 ... 어찌됐건 건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흰코요테
    작성일
    07.01.15 17:26
    No. 9

    흔한 소재 써도 재밌는 건 재밌어요. 흔한 소재에 흔한 스토리 써도 재밌는 작품은 재밌는데...단지 본 작품이 좀 되면 흥미가 떨어지는...시간 많은 분들은 몰라도 저는...(지금도 여기에 왔다가 컴퓨터 관련 기술 공부하다가 왔다갔다하는;) 재밌으면서 오리지널틱한. 아직 좀 미흡해도 오리지널리티를 좀 더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무개성보다야 흔해도 재밌는 작품이 좀 낫겠지요. (그래도 소드마스터, 드래곤, 엘프, 드워프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1.15 17:30
    No. 10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랍스타대감
    작성일
    07.01.15 17:44
    No. 11

    이룐 제글은 둘다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1.15 17:47
    No. 12

    랍스타대감// 딱히 비판하는 글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시기까지 왔구나 하는 한탄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랍스타대감
    작성일
    07.01.15 17:49
    No. 13

    ㅎㄷㄷ 문제는 제글에는 무개념갱판물에 나온느 소드마스타 와 드래곤보다 더 개념이 없다는거지만. 그건 그렇고 정말 와닿는 말을 써주셨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1.15 17:55
    No. 14

    랍스터대감// 성장중인 작가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법이지요. 랍스타님의 작품은 아직 읽보지 못했지만..앞으로도 건필 부탁합니다. 깨어있는 의식과 노력속에 좋은 작품이 나온다지요. 저도 중학교때.. 무개념 이계물 써보다 2시간만에 gg처본적 있답니다. 물론 지금도 본인의 사상적 미성숙 때문에 차마 글을 쓸 용기가 없는것도 사실이고요..결론은 저보다는 무개념 깽판물이라도 쓰신 작가분이 훌룡하십니다. 작가로써는..
    하지만.. 욕심이 많은 독자입장에선 언제나 불만인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미넨
    작성일
    07.01.15 18:15
    No. 15

    흠흠. 요하네스라고..아직 소드맛이나 도란곤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음.. 아직 양도 얼마되자 않습니다;; 음. 내용은 공작아들 길들이기 정도랄까요.. 자기잘난맛에 사는 공작아들이 평민학교에 가서 고생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성격이 아주 죽입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1.15 18:21
    No. 16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 성격이 마음에 안들어서 생리적으로...

    유턴 할뻔 한 작품이죠.. 개인적으로 인물 설정에 대한 설정이 미흡하다

    라고 느끼고 있지만 기대하고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흰코요테
    작성일
    07.01.15 18:27
    No. 17

    저도 요하네스 보는데 저는 주인공 성격이 마음에 들더군요. 인간적으로 마음에 든다는 게 아니라 (그런 자기중심적인 녀석을 친구로 사귀기는 좀 꺼려지지요.) 앞으로 성격이 어떻게 변해갈지, 안 변하더라도 평민들과 (특히 그렌과)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타협점을 찾을지 아니면 인간은 평등하다는 노선으로 갈지. 여러모로 기대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7.01.15 18:31
    No. 18

    솔직히 요새 출판글 중에 개념이 탑재된 글은 우량이 아니라 불량이라네요. 그리고 맛스타하고 도란곤만 안나오면 개념이 있는건가요?
    문제는요, 맛스타가 군단이 나오고 도란곤이 파리떼처럼 몰려 다녀도 대거든요? 그게 제대로 맛물려서 제맛만 낸다면야 얼마나 시원하고 좋습니까요?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빵빵하게 채워지는 대리만족도 있고..

    판타지와 무협이 어차피 상상 입니다요.
    그냥 꼴리는대로 찍찍 깔겨대고 어거지로 웃길려고만 안하면 대충 만족 하는데요. 그런 글도 찾기가 어려운 게 문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ump
    작성일
    07.01.15 18:33
    No. 19

    낙일유가...꼬이고 꼬이다가 으윽...포기..가벼운 마음으로는 못볼 것 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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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1.15 18:33
    No. 20

    통가리// 거기에 대해선.. 저도 나름 공감하고 있습니다. 누차 다른 분들의 말씀도 있었지만.. 도란곤 맛스타 재미있으면.. 눈 딱감고 용납할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07.01.15 18:58
    No. 21

    연재한담란에 이 글이 어울립니까
    추천]-문피아에서 연재되는 글의 추천.[알림]-자신의 작품. 설명겸 알릴때.(말머리사용)
    이렇게 2가지만 올릴수 있다고 게시판을 보았는데 좀 이해가 않가는군요
    정담란이나 감상란에다 글을 올리다보니 여기 게시판에 이런 글 올려도 되는지 의문이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1.15 19:02
    No. 22

    네.. 글 올리기 전에.. 고민을 했는데.. 어울리지 않다고 말씀하신다면..

    이동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연재한담이라고 해서 연재에 관한 이야기와 추천에 관한 이야기라 생각하고 올렸습니다만.. 저도 구분하기 힘들군요.
    자삭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흰코요테
    작성일
    07.01.15 19:10
    No. 23

    삭제하지 마시고, 운영자님이 옮기게 놔두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1.15 19:14
    No. 24

    네.. 솔직히 추천과 연재에 관한 이야기를 한것이라.. 규정에 어긋나진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당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붉새
    작성일
    07.01.15 21:00
    No. 25

    맛스타와 도란곤이 있다해도 작가님의 필력과 개념만 충분하시다면 명작입니다.

    맛스타와 도란곤보다 더한 분들이 넘쳐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도 대대로 전해지는 명작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체리모야
    작성일
    07.01.16 01:12
    No. 26

    연재 한담란은 [문피아의 연재작가에 관한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라는 공지 사항이 제일 위에 있습니다. 연재 한담란에서의 모든 얘기의 바탕이 되는 사항입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본문은 연재 작가와 관련된 얘기라기보다는 독자와 독자 사이의 의사소통에 관련된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강호정담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회수가 적다는 이유로 한담란의 사용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겠으나, 그 조회수라는 것이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각자가 한번씩 정담란을 들려준다면 그것이 조회수가 올라가는 일이 될테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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