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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는 7권부터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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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은 곳에서 포기하셨군요-_-)
완결이 나오긴했는데 집어들 용기가 안나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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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흑색창기병하고 절대비만 하고 스트레이트로 빌려서 스트레이트로 읽었는데.. 절대비만 나중에 엄청 압축해서 배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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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비만 2부가 나온다는 애기를 들었긴 했지만 잘 모르겠네요,,,,,
음... 처음엔 굉장히 재미있게 봤는데....저도 한 6,7권에서 집기가 참
미묘해서....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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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연방// 초반에 포스는 어디로 사라지셨는지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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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해//빠른 출간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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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비만 2부는 안 볼 생각이라는;;;

솔직히 작가님의 단점이 극단적으로

표출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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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거 처음 부분밖에 보지 못했지만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진행되길래 그러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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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비만..저도 7편부터는....이건 아니잖아~~를 왜치게 되었다는....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진짜 재미나게 보다가 실망을 하게되니..

잠룡전설도 추천이 많아서 보긴 했는데....
보다가 열불나서 덮었다는....
제 취향에는 게으른 천재보다는...노력하는 범인이 훨씬 좋다는..
게을러도 그리 게으를수가...답답하고 나중에는 화가나더군요..ㅠ.ㅠ
그부분만 조금 덜했다면 진짜 재미났을것을...참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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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 컷습니다.
그래서 이분의 글은 이제
안보고 있습니다.
글에 대한 기대가 컷던만큼
그에 대한 미움도 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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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룡전설은 주인공이 너무 답답해서 접었다는

절대비만 앞권쪽 재밌게보다 지금 잠시접었는데

그렇게 실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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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기서 완결될일이아닌데 완결되서
걍 끝을안보고있습니다,,
다들 비슷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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