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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호 새로 올라온 글만 읽다니 좋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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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익~!
[n]을 띄우기 위한 작가님들의
노력이 반짝이겠군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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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잠수중이신 분들이 좀 돌아오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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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가XXX 같은 류의 닉네임이 더이상 소용없게되는 시스템 이군요..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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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 올리다가 12시 전에 막 (제일 나중에 올리려고) 한꺼번에 올릴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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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지겠군요!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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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시간으로 바뀌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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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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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바뀌면... 재밌어지겠네요^^;;
약간은 혼란스러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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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lion님// 12시 기점으로 바뀌는게 아니라 페이지 들어올 때 마다 바뀌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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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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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

전 별로 달라지는 것을 못느끼겠습니다.
왜냐하면 작품을 볼때, 세로로 죽 나열되어 있는것중에서 '최신'만 누르면 바로 그렇게 바뀌거든요..

그것보다 다른 대책을 마련하시는게 어떠신지요?

제 생각에는 카테고리가 생성된 많은 작품중에서 더이상 올라오지 않거나, 올라온 시기가 많이 되었던 그런 카테고리들을 없애 '자연란'에 '백업'창 처럼 그곳으로 옮기는게 어떠신지요?

사실 사이트를 이용하다보면 여러 모르는 작가분들이나, 아는 작가분들이더라도 그 작가분들의 작품을 찾기 위해 마우스로 스크롤바를 내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런 경우에는 일단 여러가지 경우에서 놀라지요.

1. 헉.. 스크롤바의 압박!

2. 눌러봤는데.. 뭐야. 마지막으로 올라온것이 2004년?--;; 낚인건가..

3. 뭐야.. 출삭이야--

이런 경우처럼 독자들은 '글'하나를 보기 위해서 많은 고생을 하게 됩니다.
물론, 딱히 뭐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독자들은 '작품'을 보고 그것에 대해 즐기며, 그것에 대해 느끼는 그러한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하기에.. 그러한 독자들을 위하여 문피아에서 독자들을 위해 '편의'를 봐주시는게 어떠신가요?

이는 비단 작연란의 문제가 아니라. 정연란, 자연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글 한번 올려봅니다...

추신 -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고요... 후일 제글이 논란이 된다면 '자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면.. 역시 또 자삭을 하겠습니다. 그것도 아니면 다른 곳으로 옮길게요..

부족하나마.. 저의 짧은 소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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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왔습니다만..
하루살이님 댓글에 공감가는게 있네요.
며칠 전에 생각난건데,
출판이후에도 일정 분량 연재하시는 분도 많지만
게시판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분도 많잖아요?
그런 작품들을 따로 분류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출간하지 않은 작품들이 더 이상 올라오지 않는 작품들에 의해
뒤로 밀리는걸 보면 안타깝습니다.
선작베스트에서도 그렇구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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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런가요?--;;

허면... 아무래도.. 댓글 삭제하는것이?? ㅠㅠ..

헌데.. 헌데.. 올리면.. 올리면.. 답변이 없습니다--;;

운영진께서는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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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결국 채택되는군요. 정팅의 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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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님은 다 보십니다. 최소한 운영진 공개글에 걸린 리플들은 다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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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님 말씀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사실 지금 시스템은 너무나도 귀차니즘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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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한편의 글을 보기위한 노력과 한편에 글이 완성 되기까지 필요한 작가의 노력을 비교하는것은 건들이면 위험한 부분이기 때문에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만.. 자연란이나 정규란으로 등급하락을 하는것은 그분이 작가연재나 정규연재를 하시기위해 거치신 기본 조건을 생각할때..좀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귀찮은것도 사실이고 찾기 힘든것도 사실이지만..작가검색을 많이 이용해주세요. 검색치면 다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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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띄우기 만큼은 자신있었는데 +_+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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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맨날 최신 누르기 귀찮았는데...
이제 그럴 필요를 덜었군요.
감사합니다.
최신을 누르면 최근 작이 올라오니 빈 게시판들이나 연중 혹은 시일이 된 것은 자연 밑으로 내려가지 안습니까?
음.. 그런데 한 가지 건의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말이죠..
선호작 베스트에서 연중되거나 출간 작품들은 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한 달 글이 안 뜨면 선호작베스트에서 사라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작가 분들께서 원하시거나 출간된 작품들은 선호작 베스트에서 운영진 분들께서 제외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선작 수는 그대로 유지해도 베스트에만 안 뜨게 하는 그런 시스템 말이죠.
너무 큰 희망사항일까요? ^^
항상 수고하시는 문피아 운영진 분들께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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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룡// 출간된 작품란 문제에서는 동의.. 출간된 작품은 정말.. 따로 분류 해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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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더 여러가지 할 수 있는 검색방법을 건의했었는데...당분간은 안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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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글을 올려야만 살아남겠네요.. 좋은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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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항상 새 글을 찾는 독자 입장에서는 우선 환영합니다.

그런데 예전(?지금도?) 모 사이트에서처럼 새글란에(게시판 상단에)

보이게 하려고 분량을 작게 쪼개서(심한경우 1K짜리로 도배한 경우도...)

올리는 경우도 생각해 봐야 할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소 7K(진짜로는 10K 이상이었으면 하지만) 이상이

올라온 글일 경우에만 정렬 우선권을 주었으면 합니다.

게시판 DB가 어떤 식으로 구성되었는지는 몰라도 실시간 사이즈 조회보단

컬럼에 게시물 크기를 추가한다면 가능할 것 같은데요
(디비 구조 변경이 쉬운 건 아니겠지만 ㅡ.ㅡㅋ)


어쨌든 항상 노력하는 금강님외 운영진 분들 고생하시구요,
다들 좋은 한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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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된 작품에 대한 차별은 또 다른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중견 작가의 경우에 출판 전의 인터넷 연재는 일종의 시장 조사와 작품 홍보의 성격을 갖습니다. 그런데 출판했다고 집계에 차별을 둔다면.. 앞으로 문피아에서 이런 작가분들의 작품을 뵙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검색과 추천 글 보기, 감상란/비평란 보기 등.. 약간의 수고만 하시면 원하는 작품을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너무 쉬운 방법만 고집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작가의 입장도 조금만 생각해주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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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을 하셔도 다시 돌아오신다면 모를까
완결되고 출삭하고 그런 카테고리는 과감히 지웠으면 합니다.
최근소식 같은 건 그냥 연담란에서도 충분히 전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미 등단한 분들의 편의를 봐주는 것 때문에
뒤에 등단하실 분들의 절벽은 점점 더 높아지는 것만 같습니다.
새로운 소설을 찾을래도 엄두가 안납니다.
추천해주시는 분들이야 고맙지만 전부 취향에 맞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나중에 다시 다른 작품을 연재를 하시게 되면
그 때 다시 자연란에 연재를 하지는 않으시더라도
카테고리를 하나 더 내주면 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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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골든베스트에서 주로 고르는 저로써는 출판작은 따로 집계해주시는게 감사하긴 하겠네요.. 가끔 추천에서도 좋은걸 찾긴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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