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왠지.. 십이국기가 떠오르는건 저뿐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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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십이국기는 떠오르지 않더군요. 추천합니다. 다만, 분위기가 좀 우울합니다. 남겨진 시간하고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때려 부수고, 찢고, 베고, 잡아 뜯는 건 안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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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가 웃고 있나요~모두 거짓이겠죠~지금 내 눈에 눈물이 흘러~ 광대(feat. BMK) 갑자기 이게 생각나..ㄷㄷ
투렌바크님! 카테고리 얻으셨군요 축하합니다 ^^ 조만간 완독하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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