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1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7.01.13 00:22
    No. 1

    솔직히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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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CCC
    작성일
    07.01.13 00:22
    No. 2

    그 [재미]라는 게, 상당히 주관적인 것 같더라구요.
    사람마다 다 달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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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Lained
    작성일
    07.01.13 00:27
    No. 3

    전세계에는 60억의 사람이 있고 60억의 취향이 존재한다죠 함부로 자신의 가치관을 남에게 투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글좀 제대로 써주시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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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barleyte..
    작성일
    07.01.13 00:31
    No. 4

    음 ;; 자신이 마음에 든다고 다른 사람 마음에 든다는 법은 없죠
    그리고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다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는 무지 재미있을수도 있는법입니다
    각자 취향이랑 개성이 있으니까요
    더구나 작가분들에 글에는 작가분들에
    적게는 몇시간 많으면 몇일 몇년 동안에 피와 땀이
    들어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글들을 자제해주시죠...
    솔직히 말씀하시는거 보면 수양 부족해 보이십니다...
    글을 보시고 재미없으셨다고 느끼셧다면 무슨 이유이신지
    근거를 들고 설명해주시죠 좀 더 공손한 표현으로
    그러시면 작가분도 수용해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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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소엽
    작성일
    07.01.13 00:32
    No. 5

    자기 의사를 남에게 알릴때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죠
    하지만 리키도이천님은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방법을 채용하셨네요
    가급적이면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되 진실을 말할수 있는 언어습관을 지니면
    자기자신도.. 다른사람도.. 서로 기분나쁘지 않게 대화를 할수 있겠죠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은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단지.. 남을 배려할줄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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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동
    작성일
    07.01.13 00:32
    No. 6

    우와..편하게 사시네요..그렇게 솔직하게 살 수 있으시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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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7.01.13 00:35
    No. 7

    ...지능적 안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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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달의마법사
    작성일
    07.01.13 00:38
    No. 8

    뭔소리를 하는건지...

    넘 주관덕인 견해를...

    할말이 없네...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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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워너
    작성일
    07.01.13 00:40
    No. 9

    솔직함을 넘어선 무례함은 주위에 폐가 되지요.솔직함은 자신의 생각을 무조건 내뱉어서 상대의 기분을 상하는것이 아닙니다.님의 솔직함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폐가 되고,상처가 될수있습니다.얼굴못보고,얘기못듣는 인터넷이라고는 하지만 이곳도 사람들이 부대끼는 공간입니다.함부로 쓰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평소에가끔
    작성일
    07.01.13 00:44
    No. 10

    ..당신은 재미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01.13 00:48
    No. 11

    그럼 리씨 집안의 개의 자식한테 개XX 라 부르는 것도 별 잘못은 없겠군요. 어디서 예의는 똥구녕으로 배워먹어가지고선

    나도 그 리플과 작가님의 답글을 본 사람인데..
    까불지 말고 조용히 아이디 삭제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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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자다자다
    작성일
    07.01.13 00:48
    No. 12

    이 사람 진짜 쓰레기네

    당신처럼 살면 세상 참 잘도 돌아가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당신은 솔직한게 아니라 철이 없는 것입니다. 바른 말도 예의와 격식, 배려가 필요한 법입니다.

    더군다나 당신이 하는 말은 바른 말도 아니고 그냥 자신의 취향에 맞춘 주관적인 말이지 않습니까?

    당신의 나이가 어리다면 살아가는데 필요한 예의나 개념 정도는 갖추라고 말하고 싶고, 나이가 많다면 그 나이가 먹도록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세상살아가는 법도 모르는구나하는 동정심이 듭니다.

    다음부터라도 리플이나 글을 쓸때는 어느 정도의 예의는 지키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솔직히 말해 심검심도보다 무림 명탐정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긴장감도 있고 등장인물의 개성도 뚜렷하고 구성도 허술하다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논거나 설명도 없이 재미없다. 부족하다는 식의 리플은 악플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의 글은 솔직한게 아니라 예의없고 주관적이고 생각없는 글로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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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7.01.13 00:50
    No. 13

    제가 해외에 살아서인겁니까?
    왜 한국말인데 이해를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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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01.13 00:52
    No. 14

    자다자다님 그런거 저도 할 수 있어요, 전 욕하지 마세요

    리키도유천 이사람 졸라 재수없음, 한대 때려줄려다가 말았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01.13 00:53
    No. 15

    '유천'은 일부러 낸 오타입니다. 법적 꼬투리는 잡히지 않는 편이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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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7.01.13 00:55
    No. 16

    모자른 사람이 모자른 짓거리 하는건 당연한 거겠죠. 당연한 일에욕할 필요는 없겠죠. 전 님 욕하지 않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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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07.01.13 00:57
    No. 17

    아.. 정말 개념없이 글 올리네요
    이런 글 쓰면 아 그렇구나.. 이런 답변 기대하고 쓴건가요?
    개념이 없어도 적당히 없어야지;;
    재미란건 위에 댓글 다신 분중 한분이 그런 것처럼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재미없으면 그냥 속으로 삼키세요
    남한테 자기 의견 강요하지 말고요
    남들 재밌게 보고있는데 리플에 아 정말 재미없네..
    이런 식의 리플있으면 기분 상합니다
    그냥 님 혼자 재미없다고 생각하고 딴 거 보면 끝인데
    왜 남까지 기분상하게 합니까?
    사회에선 함부로 못하다가
    얼굴 안보이고 넷상이라서 함부로 하는 거 같은데
    적어도 기본예의는 지키시죠
    님 같은 분 보면 짜증이 밀려오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7.01.13 00:58
    No. 18

    복학생님. 사회고 뭐고 초딩 방학 아닙니까. 견뎌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01.13 01:00
    No. 19

    복학생님 말씀은 전적으로 틀렸습니다.

    아 재미없네가 아니라 졸라 재미없네 였습니다.
    작가님께서 저정도 응수한 것은 진짜 많이 참은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자다자다
    작성일
    07.01.13 01:00
    No. 20

    리키도유천님 제가 쓰레기라고 한 것은 미안합니다.

    당신이 말했듯이 재미없는 글을 재미없다고 할수 있듯이 저는 쓰레기같은 사람을 쓰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면 기분이 어떠겠습니까?

    저는 당신을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의 리플들과 당신의 글을 보면서 그렇게 느꼈고 그래서 솔직히 썼습니다. 이런 말을 듣는다면 당신은 기분이 좋겠습니까?

    역지사지란 말이 있습니다. 글을 쓰거나 리플을 달기 전에 한번정도는 예의란 것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격한 감정에 쓰레기라고 쓴 것은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석님 전 작가도 아닌데 이사람 리플과 글을 보니 격앙되서 쓰레기라고 했네요. 지석님을 대상으로 한 말이 아니니 신경쓰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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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먼지대마왕
    작성일
    07.01.13 01:01
    No. 21

    이런분들 보면 이런말이 떠올르죠 "당신 초딩~??"
    솔직히 전국에 제대로되신 초등학생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현제 사용되는 초딩이라는 비어의 뜻임을 알아주시길
    (개념없는 사람들을 일컷는뜻입니다. 절대 초등학생분들 비하하는 뜻으로쓴거아니니 이해해주세요)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
    문피아 캠페인 의 표어입니다!!
    이걸 숙지하세요 의견이 틀리는거처럼
    나에게는 재미없어도, 다른사람들에게는 재미있을수도 잇는거입니다.
    솔직히 그소설이라는거의 문제점을 비판하는거는 좋지만,
    자기가 재미없다고, "이소설은 재미없어!!!" 이건 내가재미없으니
    다른사람들한테도 재미없어!!! 이거자나요!!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 이표어를 한번더 심층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내가재미없다고 다른사람도 재미없으라는 법은 없자나요~
    깊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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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07.01.13 01:02
    No. 22

    아.. 작가님의 놀라운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잠시 생각해보니까 그분들..
    방학기간이라는 걸 깜빡했군요
    역시나.. 항상 물 좋은 한담이었는데
    여름 한 한달반이랑 겨울 두달간 정도는 고생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01.13 01:02
    No. 23

    자다자다님, 쓰레기를 쓰레기라 하는데 뭐 문제 있겠습니까?
    전 쓰레기가 아니니 자다자다님께서 혹시 저보고 하셨다 해도, '실수겠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인간'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환노
    작성일
    07.01.13 01:04
    No. 24

    리키도이천님 역지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01.13 01:04
    No. 25

    이글 왠지 리플수가 100을 넘길 것 같아...
    리키도이천 이사람의 관심끌기작전에 넘어가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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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LEGEND6
    작성일
    07.01.13 01:05
    No. 26

    어쩌면 대물 낚시광인지도.. 그렇다면 이미 월척에 만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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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뵤로로로롱
    작성일
    07.01.13 01:12
    No. 27

    작가님에게는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글입니다.

    어느부분이 어쩌고 저쩌고 이러고 말할순있습니다.

    작가님들은 지적을받으면서 글을 완성시켜나가니까요.

    그런데 리키도이천님은 솔직함 그자체를 넘어섰습니다.

    말씀을 가려서 하시고 취향에 안맞다면 안보면 그만입니다.

    꼭 그렇게 무.식 하게 말해서 작가님에게 상처줄 필요가있을까요?

    지금도 작가님들은 독자분들에게 좋은글 재밌는글 감동있는글을

    보여주고자 꼬박 밤을 새우면서도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작가님을의 정성을 단 1분만이라도 생각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7.01.13 01:12
    No. 28

    문피아 질이 왜이렇게 떨어진건지..
    이제 싸이트를 다른곳을 찾아 봐야하나...
    재미없다고 글 올렸다는 하나에..
    좋은 말로 충고 할수도 있으련만...
    쓰레기라고 하지 않나..;;
    나참;;;
    세상참 거칠게 사시는 분들이 많네요..
    올만에 접속해서 못볼꼴 많이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먼지대마왕
    작성일
    07.01.13 01:14
    No. 29

    글쎄요 어떻게 보면 리키저분을 마녀사냥하는거 처럼보일테지만
    저분이 리플단거를 보자면...
    솔직히 쓰레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심히 보기 않좋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7.01.13 01:17
    No. 30

    그리구 개인적으로
    "지석" "자다자다"님..
    말좀 함부로 하지 마세요..
    실수할수도 있지요 그런거 가지고..
    사람을 몰아 붙이시면서 욕하지마세요...
    화좀 나네요..
    제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싫어 하는게 바로
    마녀 사냥입니다..
    제발.. 이런식으로 몰아 가지 마시기를..
    사람 하나 하나 다 취양이 다릅니다..
    다만 언어의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표현을 한 그책임은 당사자가 져야 하는
    것이지요..
    후에 자신이 쓴 글 한마디 한마디가 다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을 생각하시고 문피아 분들 께서 좀더
    신중히 글을 쓰셨으면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금두리
    작성일
    07.01.13 01:17
    No. 31

    저는 한국에서 살고있는데 리키도이천님이 쓰신글이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외국으로 가야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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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07.01.13 01:19
    No. 32

    영걸님// 저도 상황을 자세히는 모르고
    쓰레기라는 욕이 합당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 글을 쓰신 분이 지나쳤다는 건 알고있습니다
    한 글도 아니고 여러 글에다가 합당한 이유도 없이
    졸라 재미없네.. 이런 말투로
    댓글을 달면 과연 옳은 일일까요?
    몇몇 분들이 격분해서 다소 과격한 말투를 쓴 점도 있지만
    잘잘못을 따지면 글 쓴 분에게 있죠
    그리고 아랫글에 묵호님이 좋은 말로 충고하지 않았나요?
    그런데도 한담에 이렇게 개념없는 본문을 썼으니
    격분을 살만하죠
    뭐 쓰레기라는 말이 옳다는 건 아니지만
    님께서 함부로 거칠게 사시는 분들이 많다 정도로 판단하는건
    님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7.01.13 01:20
    No. 33

    하아. 영걸님. 커뮤니티에서 가장 하면 안되는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입니다. 리키도이천님이 한 일은 분명 그 작가들에게 폐를 끼치는 것이었습니다. 욕먹어 싼 일을 한 자가 욕먹는 것인데 어째서 마녀사냥이라고 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먼지대마왕
    작성일
    07.01.13 01:20
    No. 34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이걸 잊고 사는분들이 요즘 많죠~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뻘줌대마왕
    작성일
    07.01.13 01:25
    No. 35

    우리 모두 리키도이천님에게 관심을 가져줍시다.
    아마도 학교다닐때 라면심부름 마니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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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7.01.13 01:26
    No. 36

    물론 말한마디에 천냥 빚을 값는 다는 말처럼 말은 무한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무조건 위분이 잘했다는건 아니지요..
    다만 가벼운 충고와 고쳐야 한다는 말로서 해결 할수 있는일을
    개... 나 쓰 ... 나 또는 여러 사람들이 마치 사람을 절벽
    앞에 까지 몰아가는 기분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다만 거칠어 졌다는 의견은 바꾸지 않겠습니다;;
    예전과는 많이 다른 글들이 사실인거 같아서지요;;;
    아무튼 제글에 기분 나쁘셧다면 사과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07.01.13 01:27
    No. 37

    위에 댓글 한개 지웠습니다
    취지를 잘못이해했군요
    뭐 하지만 하고픈 말은
    비난 받아야 할 사람이 비난 받는건
    마녀사냥이 아니라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01.13 01:28
    No. 38

    무례한 사람을 상대로 하는 개인의 방법은 다 '다릅니다'
    그것이 정도를 지나친 것인지 아닌지의 판단은 주관에 맏겨야 하겠지만, 저는 글쓴분께서 사태를 처음부터 온전히 겪거나, 훑어보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작가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노력을 기울여 글을 쓰는지 안다면, 그곳에 대뜸 '졸라 재미없네' 라고 답글을 달고서, 그것을 잘났다고 항변하는 사람은 전 '갱생의 여지가 없다' 라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갱생의 여지가 없는 것은 사람이 아니죠. 그 사람이 아닌 것을 대함에 있어서, 어떻게 대할 지는 제 스스로 판단할 문제 입니다. 님께서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가 아니라 이겁니다.

    그나마 제가 쌍욕을 달지 않은 것은, 리모군 본인 때문이 아니라, 여러분 같은 불특정 다수가 제 글을 보고 불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 그 기본은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저 정도의 댓글에 뭐라하지 않는데 님께서만 불쾌하게 여기신다면, 그것은 자신이 옳기 이전에 내가 남들에 비해서 부족하지 않나 생각해 보셔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전 님께서 제 생각에 동감할 수는 없어도, 사태를 다시한번 알아보신다면, 저같은 사람이 나오는 것을 이해하실 수는 있으리라 믿습니다. 사회는 성인군자 집단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가 특별히 더 엇나가는 것은, 작가라는 죄 하나 때문에, '공인'의 입장을 유지하느라, 반론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욕먹는 작가님의 입장을 대변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쓰레기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중 한명의 마음을 위로해 주라면 전 당연히 작가를 위로하고 쓰레기를 욕하겠습니다.

    과연 님은 이러한 앞뒤사정을 잘 생각하고 글을 다신 것인지, 그저 지나가다 써있는 글만 보고 댓글을 다신것인지 다시한번 살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리 행동할 때에는 응당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마녀사냥이라는 논리는, 일반인이 재판권/처벌권을 행사하면 안된다는 논리일 뿐이지 이런 사태에 가져다 붙이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그냥 단순한, 무례한 사람이 욕먹는 사태일 뿐입니다. 아무도 죄없는 이를 공개처형하지도 않았고, 인터넷에 리모군의 개인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정보를 공유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버릇없는 초딩에게 '니가 잘못한거다' 라고 가르쳐 주는 중일 뿐입니다. 그러니 직접 할 수 있는 욕도 한번 걸러서 돌려서 말하는 배려를 해주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먼지대마왕
    작성일
    07.01.13 01:30
    No. 39

    자자 이제 그만합시다~~ 술한잔 하시고 들어오셔서 실수한거 같으니~
    아마 리키저분 지금쯤은 꿈나라에 가셨을거 같으니~
    우리들끼리 열내지 말고 저희도 좋게 좋게~~ 아 저런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이젠 가뿐하게 넘어갑시다~~ 이제 이아래 화내는분들!!!
    제가 사랑할겁니다!! 참고로 저 남자!! +_+ 흐흐 기대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뵤로로로롱
    작성일
    07.01.13 01:30
    No. 40

    사랑은 사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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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7.01.13 01:31
    No. 41

    물론 저도 글을 한번 써보려고 하다 10페이지도
    다 못쓰고 그냥 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힘든걸 알고 있지요...
    하지만 제말을 오해 하신거 같군요..
    저는 리플다신분들이 리플을 단것에 대해
    질책하는게 아니고 글에 나온 거칠어진
    단어들 때문에 울컥 한것입니다..
    물론 작가님들도 화가 많이 나겠지요..
    예전에 삼극무신님 사건두 있구요..
    하지만 말투 자체를 곱게 순환 시키지 않고
    거칠게 한것이 위에 님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먼지대마왕
    작성일
    07.01.13 01:31
    No. 42

    앙되여 조용한님 거기 가만히 계셔요~~ 지금 조용한님 뒤로 바로 찾아가드립니다~~ 아잉 부비부비~★
    아아 저도 참 창피해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뵤로로로롱
    작성일
    07.01.13 01:32
    No. 43

    토나올것같에................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먼지대마왕
    작성일
    07.01.13 01:34
    No. 44

    헉 ㅠ_ㅠ 지금저도 토하는중 ㅠ_ㅠ 지금 제가 이러지 않는다면
    분위기가 더 험악해질까봐 ㅠ_ㅠ
    아아 아름답고도 찬란한 저의 살신성인의 자세가 존경스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ㅠ_ㅠ
    그러니 사랑은 가뿐히 받아주는겁니다!!
    온리 러브!! 러브 러브가 쵝오랍니다!!
    (하지만 저도 그다지 남자는 원하지 않는답니다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야황자
    작성일
    07.01.13 01:34
    No. 45

    --------------------절취선----------------------

    이상 .....모두 행복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01.13 01:35
    No. 46

    하여간 영걸님께서 말씀하신 뜻은 잘 알겠습니다.

    저로서도 저렇게 직접적인 비유를 하면서, 영걸님같이 생각하는 분이 없으리라 여겼다면, 그것은 이지매의 오만이겠죠.

    다만 변명하자면, 다분히 의도적인 감정이었고, 참지않고 표출한 것 또한 계산되었을뿐, 개인적으로 흥분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훈계(?) 하실 목적이시라면, 재발되지 않음을 약속드리니, 이번한번 보신 것은 깨끗한 물로 눈을 씻는 고사를 빌어 양해부탁드립니다.


    아.. 귀를 씻는거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뵤로로로롱
    작성일
    07.01.13 01:35
    No. 47

    야황자님의 절취선 감사해요.

    겨우 위를 진정시켰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먼지대마왕
    작성일
    07.01.13 01:35
    No. 48

    흐흐 지금 여기분덜 다 사랑할테다!!!!
    아아아~~ 넘치는 러브파워!!!
    ㅠ_ㅠ 죄송~~ 이제 그만~~해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7.01.13 01:36
    No. 49

    솔직히 님의 말에 인정은 할수 없습니다..
    다만 저와 다른 의견이기 떄문에 혹은
    님의 의견이 맞을수도 있겠죠..
    저에 생각과 사고로는 제의견이 맞다고 생각하고
    님의 의견은 님의 사고와 생각이 맞물려서 맞다고 생각하시겠죠..
    아무튼 전 여기서 빠지 겠습니다..
    다들 반중에 소란을 피워서 죄송합니다..
    다들 잘 주무시기 바랍니다..
    지석님 께서 혹시 제말에 기분 나쁘셧다면 죄송하고.
    여기서 저는 그만 토론 하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먼지대마왕
    작성일
    07.01.13 01:37
    No. 50

    조용한님 위가 진정되셨으면 이제 다시
    위운동을~~~ 쿨럭 ㅋㅋ
    잼난 소설 한개만 추천해주세요~~
    잠이 안와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7.01.13 01:38
    No. 51

    무글님의 연중된 "야차"를 한번 다시 보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뵤로로로롱
    작성일
    07.01.13 01:38
    No. 52

    뭐 싸울것도없지요.

    날도 추운데

    뜨듯한 이불속으로.. 후후

    왜 계속 내뒤에 누군가 있는것같아...............

    먼지대망왕님 당신인게요?

    ....다시 위가 .. .우우우욱..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뵤로로로롱
    작성일
    07.01.13 01:40
    No. 53

    나의 하얀 공주님 추천
    무림명탐정 추천
    쾌도난마 추천
    바츠 추천
    필살기 추천
    지금구하러갑니다 추천
    환생마도 추천
    천류행 추천
    두옹전기 추천
    효우 추천
    현령목우량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먼지대마왕
    작성일
    07.01.13 01:41
    No. 54

    당신을 지켜봅니다~(조용한죽음님뒤에는 제가잇지요)
    이런사람이 있으면 저런사람이 있는거죠
    게다가 저분 술들어가신거 같으니 뭐~
    .
    .
    .
    조용한님 뒤에 제가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먼지대마왕
    작성일
    07.01.13 01:42
    No. 55

    음 3작품 건졌습니다 나머지는 다 선작중~~
    흐음 +_+ 이제 그 3작품에 불타 올르러 갑니다!!
    여러분들도 불타올르시고요~~
    조용한님은 위를 불태우세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뵤로로로롱
    작성일
    07.01.13 01:43
    No. 56

    먼지씨~

    잠 좀 자게.....이러지마세요.

    내 뒤에서 부비부비하시면 곤..란.... 우우우욱 ,.,.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먼지대마왕
    작성일
    07.01.13 01:44
    No. 57

    넵!! 먼지는 이만~~~ 헤헤~~ 추천작품 잘볼게요~~
    좋은꿈꾸세요~~~ 먼지꿈꾸심 감사~ 우훗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자다자다
    작성일
    07.01.13 01:50
    No. 58

    영걸님 앞서 말했듯이 쓰레기란 말은 격앙되서 사용했고, 심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언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서 사과하는 리플을 달았습니다. 처음에는 글을 지울까 생각했지만 역지사지라는 생각에, 자신이 당하면 얼마나 기분이 안좋은가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우지 않고 두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 별로 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의 경과를 설명할테니 듣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연담란 게시물을 보고 있었습니다. 소설 추천을 해달라는 게시물의 리플에서 어떤분이 한 작품을 추천했고, 리키도이천님이 그 글에 대해 "XXX소설 재미 졸라없던데"라는 리플을 달았고 이어서 사람들이 그러지 말라는 리플을 달았습니다.

    이어서 다음 무림명탐정이라는 소설에 대한 추천 글에서 리키도이천님이 또 "별로 재미없다 구성도 허술하고 억지고"라는 식의 리플을 다시 달았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사람들이 많은 충고를 하는 리플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 작가분이 이에 대해서 너무하다 악플만 달 것이면 다른 사이트에 가라는 내용의 글을 썼고 리키도 이천님은 "솔직한 것이 죄냐 재미없어서 재미없다고 했다"라는 내용의 리플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지금 이런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재미없는 글 재미없다는 데 무엇이 문제냐 다른 글이 1억배는 재밌다." 이런 내용이 말이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전 작가도 아니고 독자입니다. 하지만 화가 나더군요. 그런 맘에 글을 쓰다보니 쓰레기란 말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말해 미안하긴 하지만 후회되지는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충고하고 조언해도 계속해서 같은 짓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별로 지키고 싶은 예의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 리플을 잘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쓰레기란 말 이외에는 어조가 공격적이긴 하지만 충고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쓰레기란 말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1.13 01:53
    No. 59

    초등학교 방학 언제 끝나요??
    ...끝날 때까지 잠수타야 되나...(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바신
    작성일
    07.01.13 01:53
    No. 60

    시바신....... 조용한님뒤에서 부비부비하고 계시는 먼지대마왕님을 찰칵 사진에 담다. (어디다 뿌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허브
    작성일
    07.01.13 01:54
    No. 61

    아 잠이 안와서 들어와보니 논쟁이 뜨겁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먼지대마왕
    작성일
    07.01.13 01:55
    No. 62

    제마음속에요!!!!! 으흣~~ 이것이 사랑인가~~??
    하하하하
    이젠 정말 잠자러 갑니다 ㅠ_ㅠ
    늦은저녘(새볔인가?) 화나는일 모두 잊고
    모두 좋은꿈꿉시다~~ ^_^ 해퓌 드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미루하니
    작성일
    07.01.13 02:15
    No. 63

    이러다가 열받으신 어떤분이 아이피 추적이나 회원조회로 신상정보 알아내시면 어쩌시려고 ㅋㅋㅋ 그때가서 고소당해서 파출소 안에서 잠바 뒤집어 쓰고 울지말고 사람으로서 도리나 좀 지킵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氣高萬仗
    작성일
    07.01.13 02:17
    No. 64

    늬긔릐 뭐라고 쓴겨 내용을 이해 못 하는 내가 바보인겨?
    대충 짐작은 가는데 그래도 뭔 글인지 내용을 모르겠네! 설명 좀 혀봐.
    글 쓴 사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소엽
    작성일
    07.01.13 02:30
    No. 65

    마녀사냥... 대충 무슨뜻인지 알고는 있지만
    혹시나 하는 염려에서 사전검색을 해봤었습니다

    분명 무분별한 마녀사냥은 사라져야함이 마땅합니다
    사회통속적인 이념을 저버리지 않은 이상
    문제있는 행동을 한 사람을 두고
    전혀 상관이 없는 타인이 그 사람을 비난하며 모욕하는 행위는 잘못된 행동이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풍습과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내세우는
    '우리'라는 바탕에 깔린 이념을 떠올려본다면..
    그리 나쁜 방법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기때문에 무조건적인 동정론 또는 제대로된 사실인식을 하지못한채 마녀사냥으로 착각하여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는것또한 바르지못한 행동일겁니다

    분명.. 보통의 우리나라의 성인이 생각하는 기준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 느낌을 피력하는데에 솔직한것과
    그 정도를 지나쳐서 타인에게 해로운 감정을 유발하는 수준의 무례한것은 비교할수 없을만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최초작성자 리씨가 무례한 행동을 했다는데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극소수이거나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혹시나 있다면 이 글을 보는 지금 이의제기 바랍니다)

    위의 두어분은 옳지 못한 행동을 보고서 그것을 바로잡으려는 마음이 다소 과하여 썩 적절치못한 단어를 사용한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분들의 행동들이 아주 잘못되었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최초작성자 리씨의 말에 따르자면.. 느낀대로 솔직하게 말한것일 뿐이니까요

    조금 과한 발언을 한 두어분과.. 그분들의 행동이 적절치 않았다고 말씀하신분.. 모두 잘 못하셨습니다
    전자는 잘못은 일깨워주되 방법을 조금 달리할 필요가 있겠고
    후자는 잘못에 이은 또다른 잘못을 보더라도 올바르지 않은 논리로서 그들을 계몽하고자 함은 차라리 계몽하지 않은것과 진배없으니까요

    사람은 누구나 존귀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스로의 존엄성을 저버린 사람까지 모두가 존귀하지는 않은것같습니다

    'ㅈ'씨는 나라의 최고통솔권자의 자리에 올랐지만
    그방법이 옳지못한 방법이었고 또한 그후 그의 행동이 바르지 못했기에
    29만원밖에 없다는 그의 발언에 분노하고
    그돈을 가지고도 호화로운 생활을 영위하며 간간히 대통령후보들의 인사나 받으며
    그동안의 과오를 벌받을까 두려워하지도 않고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유유자적히 세월을 보내고 있는 'ㅈ'씨를
    과거의 대통령이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그를 존경하지 않는것처럼요


    여담으로.. 사소한거지만
    우리나라의 우리중심문화 관점에서 봤을땐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징계하며 멀리하는 행동들을 가르켜
    마녀사냥이라 말할것이 아니라 멍석말이가 좀더 우리나라의 실정에 근거한 단어선택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이질적인것을 모두 옳은것으로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위해 친숙한것도 알고자함에서 여담을 적습니다

    (옛날에는 불량한 짓을 하는 무뢰한을 관청에 신고하는 것이 아니라 멍석말이와 같은 방법으로 다스렸다. 그래서 문중법이나 동리법이 더 무섭다는 말이 생겼다. 전남 ·경남 지방에서는 멍석을 덕석이라고 하고, 덕석말이라고 한다.) - 네이버 사전검색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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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조뎁이
    작성일
    07.01.13 06:18
    No. 66

    꼴보니 우리는 낚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조뎁이
    작성일
    07.01.13 06:19
    No. 67

    우리끼리 지금 리플달고 서로 화내고 있지 않나요 ?

    리키씨는 벌써 우리 무시하고 놀고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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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시보기
    작성일
    07.01.13 06:26
    No. 68

    생각좀해봐?? 같은 말을 했어.. 너의 글이 참 재미없어.

    나는 이렇게 말했다? 작가님 글이 제 취향과는 맞지 않네요.. 다르게 쓰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너는 이렇게 말했어.. 졸라 재미없다..

    이걸 바꿔볼까?

    나는 니가 재수없었어. 이렇게 말했지. 아.. 당신 그렇게 말하는 것은 조금 좋지 않은 듯 싶네요^^

    넌 이렇게 말했다? 너 졸라 재수없다..

    우리나라에는 정중어법이라는 것과 돌려말하기라는 기술이 존재한다? 너는 예의를 배웠니? 너라고 해서 꼬와? 아 그래 미안해? 나도 개념없는 애보면 꼬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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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Arche
    작성일
    07.01.13 06:42
    No. 69

    무개념은 그냥 무시하는 센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강율
    작성일
    07.01.13 09:31
    No. 70

    아... 관심받고 싶나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체리모야
    작성일
    07.01.13 09:39
    No. 71

    무개념은 그냥 무시하지 말고.. 내용과 아이디 적어서 운영진에 신고해주세요. 그런 쪽지들이 하나둘 쌓이면.. 아이디 삭제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리키도이천님께서 잘못 알고 계신 것은, 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문피아 운영 규정상 금지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기본 예절을 지키지 않는 주장은 통하지 않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건 괜히 있는 말은 아니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리키도이천
    작성일
    07.01.13 10:29
    No. 72

    본질에서 벗어난 논쟁이네요.


    제가 글읽고 졸라 재미없다고 한것은

    추천한 사람 한테한 이야기입니다

    추천글 읽는순간 와~~ 엄청 재미있겠구나..

    이런 마음으로 글을 읽었지요..

    대 실 망..

    추천인 한테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

    작가 님 글일고 그글에 리플을 쓴것이 아니라..

    추천인 글 에 리플을 달았습니다.. 졸라 재미없다고요.

    추천을 너무 과장돼게하면 곤란하지요.

    추천글일고 너무 기대를 가지고

    수준 떨어지는 글읽으면 욕나옵니다..

    혼자 말하지요 C8 개자식님 이렇게요..

    기대가 커서 실망도 컸습니다..

    추천인 보라고 적은 글이 작가님이 보셔서 일이 커졌네요..

    머.. 작가님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내가 작가님 글에 직접 리플 단것도아닌대..

    너 무 흥 분 하 셔 서..

    나 도 열 이 살 작 올 랐 지 요.

    그냥 개인적으로 쪽지나 1;1 대화로 했으면 좋았을것을..

    좋게 끝낼수 있는 문제를 크게 읽으켰네요..

    선작수 93 개를 보유한 (ㅡ.ㅡ;;)

    출판으로 인한 연중이 대부분이지만..

    그 글들과 비교 돼서

    재미 있네 없네 글썻던 것입니다.

    앞으로 재미 없는글은 재미 없다고 할것이고요.

    재미 있는글은 재미 있다고 할것입니다..

    나도 표현읜 자유가 있습니다.

    작가님 글에 재미없다고 직접 리플은 안답니다..

    재미 있게 보는사람도 있으니까요..

    재미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것 입니다..

    그냥 느김을 표현한겁니다.

    추천란 만 있고 비평란이 없는 바람에..

    금강님 비평란도 만들어 주십시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리키도이천
    작성일
    07.01.13 10:31
    No. 73

    앞으로는 졸라 재미 없다는 저속한 단어 안쓰고

    기대이하의 작품이라는 표현을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LEGEND6
    작성일
    07.01.13 10:34
    No. 74

    얼마나 높은 눈을 가졌기에 기대값이 그렇게 높으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7.01.13 10:35
    No. 75

    혼자 생각하라는 말입니다. 댁은 아버지 어머니 앞에서도 기분 나쁘면 아 씨발 존나 좆같네라고 씨부리십니까? 왜 자꾸 욕이 나오게 만드십니까. 그리고 독자마당에 보면 감상란 비평란 다 있습니다. 왜 찾아보지도 않고 아무데나 똥을 싸갈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arnifex
    작성일
    07.01.13 10:39
    No. 76

    리키도이천//술 깨셨나보네요.^^
    그런데 아직도 자유와 방종을 구분 못하시는 것을 보니

    술보다는 기본 상식의 문제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7.01.13 10:40
    No. 77

    이뭐병 병설리 여병추 이런 말들은 님을 위해 준비된 말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체리모야
    작성일
    07.01.13 10:53
    No. 78

    다른 사람의 추천 글에 재미없다는 얘기를 쓰는 건 금강님께서 수 차례 쪽지로 자제를 당부하셨습니다. 표현의 자유 뒤에 따르는 책임도 같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비평란은 이미 있거든요.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계셨다면 금방 아실 수 있는 일입니다. 잘 찾아보시고 규정 숙지한 후에 이용 바랍니다. 참고로 문피아에 추천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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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투렌바크
    작성일
    07.01.13 11:38
    No. 79

    아직도 무개념이내요. 그 작가분의 글에 그런 리플을 달면, 그냥 어떤 악플러가 와서 짓거리는구나. 합니다. 그러면서 무시하죠. 하지만, 추천글에 달리는 리플들은 다릅니다. 추천글에 달린 리플들, 추천글 읽고 쭉 내려보면서 사람들이 다 봅니다. 추천글에 '아 존내 재미없내. 내가 발로 써도 요것보다 잘 쓰겄구만.'이라고 써놓으면 누가 보겠습니까?
    추천글은 그 글을 빛내려고 쓴 것이지, 깔아 문댈 용도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어제 추천글 쓰신 분이 듀프레인님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그러시더군요. 자신의 의도와는 정 반대로 글이 흘러갔다구요.
    죄송한데, 마젤란에서 오셨습니까? 아니면 안드로메다에서 오셨습니까? 약간의 생각이 있다면은, 댓글 중 어느 댓글에 파장이 더 클지는 생각 조금만 해봐도 알텐데 말입니다. ^^
    그리고 이런 글은 연재한담에 올리시면 논쟁, 아니 일단 다굴맞기 쉽상입니다. 위에 78개의 댓글 중, 님이 적으신 댓글 말고 님에게 우호적으로 대하는 댓글이 있나요? 못해도 '무시'입니다. 참, 나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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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모립
    작성일
    07.01.13 12:20
    No. 80

    아직 철이 덜 든 분 같은데 여러 독자, 작가분들이 아량있게 봐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 입 아프게 뭐라고 해도 저분은 이해를 못해요. 나이가 좀 더 들면 좀 철이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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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따띠뜨또뿌
    작성일
    07.01.13 13:02
    No. 81

    우와 멋지다!!!!!!!!!!!!!!!여기 이 관심!! 대박입니다.~정말~
    우히히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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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닭집기인
    작성일
    07.01.13 13:13
    No. 82

    암요. 리씨 말씀대로 표현의 자유가 있지요. 하지만 표현의 자유가 너무 지나치다는 것 빼고 말이죠. 추천글에 달았다고 그게 괜찮은 겁니까? 그건 작가와 추천인 둘 다에게 물먹이는 것이라고 생각 안했나요? 채찍도 채찍 나름입니다. 강도가 쌔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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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야황자
    작성일
    07.01.13 13:15
    No. 83

    아니 어제 그렇게 하고도 아직도 모자란단 말이오~~~~

    ====================절취선=======================================
    이제 그만......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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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1.13 13:18
    No. 84

    뜬금 없는 소리지만, 비평란 없어서 만들어 달라고 하시는데,
    비평란 있는데요[...]
    메뉴도 안보시는 분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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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07.01.13 13:48
    No. 85

    관심이 필요한 글쓴 분께 한마디....

    옛다 관심! 잘 받아묵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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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7.01.13 15:37
    No. 86

    고무림이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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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무형살수
    작성일
    07.01.13 15:46
    No. 87

    매조히스트신가요?? 아니면 이런말 들으시는데 이런글 왜올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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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키도이천
    작성일
    07.01.13 18:07
    No. 88

    비평란 있구나 이제 봤음당

    베스트 작품만 봐서

    추천 글 일기 시작한지는 한달 도 안돼지요..

    머 .. 왈가왈가 말들이 많은대..

    재미 없는거는 재미 없는겁니다..

    재미 있는건 재미있는거구요..

    내주관적 인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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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1.13 21:26
    No. 89

    저~~기위에 76번 다신분에 말씀처럼
    자유와 방종을 구분 못하시네여.....
    그리고 75번에 리플다신 묵호님께서 하신 말처럼
    당신은 부모님 앞에서 기분나쁘다고 속에있는 말을 아무렇게나
    뱃으십니까???
    그냥 재미없으면 재미없다고 속으로만 생각하세여
    꼭 그렇게 표현해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이런 글을 올리시니까 다른 분들에게 욕을 얻어먹죠
    좀 생각하면서 인생을 사시는 것을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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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천호파장문
    작성일
    07.01.13 23:22
    No. 90

    아..거참
    예전부터 느끼던거지만..문피아분들 진짜 까칠하네요.
    이정도면 악플러는 아닌듯한데. 뭐가 그렇게들 신나세요?
    무협식으로 말씀드리자면.. 글쓴분은 정사지간의 인물정도일테고..
    인생그렇게 살지마라..너는 부모님앞에서도 그따위냐..하는분들은
    고집스런 외골수 백도문파로 느껴지네요.. 우리가 그렇게 욕했던..

    평소 쌓인 스트레스 괜히 엄한분한테 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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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한초희
    작성일
    07.02.02 19:49
    No. 91

    까칠하긴 뭐가 까칠한거지? 까칠하게 바라보려는 사람의 관대함의 기준이란 무엇인가 물어보고 싶군요.. 그냥 툭 보면서 배경은 안보려 하고 말이지요. 다 똑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판자나 공자나 오십보 백보~ 배경도 모르고 일방적으로 까칠하다 툭툭 내뱉고 도망가는 사람과, 까칠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밀어 붙이는 사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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