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7

  • 작성자
    Lv.34 생갈치1호
    작성일
    07.01.11 22:32
    No. 1

    다른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생갈치1호
    작성일
    07.01.11 22:34
    No. 2

    ㅎㄱ! 그럼 정말 동일인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에필로그
    작성일
    07.01.11 22:35
    No. 3

    같은 글 맞아요 네이버에 초우님 이라고 쳐보세요;;
    그러면 초우님의 다른소설 질풍금룡대 권왕.녹림 등 나옵니다^^

    네이버에 초우님이라고 치지 마시구 다세포 소녀 치시고 밑에 책란에 초우-다세포소녀 클릭하시면 오른쪽에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late
    작성일
    07.01.11 22:37
    No. 4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01.11 22:40
    No. 5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시나 보죠

    작가님의 책이 나오지 않는것은 약간 힘빠지게 하지만

    새로운 영역의 도전으로 인해서 얻어진 경험으로

    더욱 재미있는 소설책을 써주실수도???

    어쨋든 작가님을 믿고 한번 기다려봅시다.

    이제까지도 기다렸는데 더 못기다릴리가 있나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01.11 22:40
    No. 6

    그리고 초우님이 그 초우님이 아닐 가능성도 배제는 하지 맙시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01.11 22:41
    No. 7

    그 책의 작가소개란에는 아무글도 올려져 있지 않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생갈치1호
    작성일
    07.01.11 22:44
    No. 8

    초우님 본명이 채정택씨 맞나요?

    방금 검색했는데 출판관계업을 하고 있다고...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금단
    작성일
    07.01.11 22:46
    No. 9

    한번가보니 댓글에 야하지 않고 재밌다고 되어있더군요ㅎㅎ
    댓글이 궁금해서 가봤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럴커세상
    작성일
    07.01.11 22:53
    No. 10

    녹림투왕이랑 권왕무적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7.01.11 23:01
    No. 11

    2월달즈음에서야 권왕무적과 녹림투왕이 선 보여질 것 같다는 메일을 작년에 받았던 기억이...가물가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제오
    작성일
    07.01.11 23:03
    No. 12

    영화를 보게 된다면.........
    책은 안읽어 봐서 모르겠느데 영화(물론 원작과 다르겠지만 )
    다들 아실듯..
    영화가 어떠 했는지..
    외국에 있으면서 힘들게 구해서 봤는데(과연 얼마나 xxx영화인지 알기 위하여)
    예전에 긴급조치 19호 라는 영화를 최악에서 단숨에 두번째로 안좋은
    영화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서해성
    작성일
    07.01.11 23:04
    No. 13

    출판사 소식에.. 다세포소녀.. 광고 할때.. 초우님 필명이 있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스마일링
    작성일
    07.01.11 23:07
    No. 14

    원작과는 다르게 외눈박이의 사랑이야기라고 들었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roksan
    작성일
    07.01.11 23:07
    No. 15

    그 초우님이 맞다는,,,,,,,소문 들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라할라
    작성일
    07.01.11 23:16
    No. 16

    초우님이 영화를 보고 피를 토했다는 소문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1.11 23:34
    No. 17

    크헉! 근대 질풍금룡대는 도대체 언제 나온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무명無名
    작성일
    07.01.11 23:40
    No. 18

    초우님 맞을것 같다는-..
    출판사가 청어람인데..
    청어람에서 녹림투왕 출판하니..
    아무래도 같은 필명을 쓰게 하진 않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07.01.12 00:01
    No. 19

    선동렬 전성기 방어률에 도전했던 전설적인 작품 '다세포 소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1.12 00:03
    No. 20

    그 초우님 맞으신거 같아요. 인터넷 뒤지다가 인터뷰 내용을 봤는데 다세포 소녀 쓰신거 맞다고 하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희지재
    작성일
    07.01.12 00:37
    No. 21

    영화를 보고..너무 충격받아서.. 고칠려고 쓰시는거일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1.12 01:01
    No. 22

    영화중의 소녀인가? 하이튼 그 사람이 마음에 들어서 쓰기 시작했다고 본 기억이... 아닌가? 어쨌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斷天劍
    작성일
    07.01.12 01:18
    No. 23

    아마...
    초우님 맞을겁니다.
    작가님이 직접 글을 쓴다고 했으니까요...
    그리고 권왕무적,,녹림투왕은 2월인가 나온다고 하던데요 기다려보죠....
    초우님 본명은 성이 양씨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1.12 02:21
    No. 24

    '다세포 소녀' 소설은 초우님이 쓰신게 맞습니다.
    하지만 영화랑 비슷한 시기에 나온 건데요...-_-;;

    질풍금룡대는 초우님이 예~~전에 7년전? 그 쯤에 쓰신 '추혼수라'가 중간에 나오다가 끊겨서 몇년 후에 다시 내신 겁니다.
    호위무사보다 전에 쓰신 글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1.12 02:25
    No. 25

    초우님 맞습니다....
    초우님도 영화를 보고 실망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소설은 다르다고 하시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곳
    작성일
    07.01.12 06:43
    No. 26

    소설은 보지 못했지만.
    만화는 정말 재밌습니다.
    영화와는 다르죠 -_-;;
    영화는... 저도 극장가 봤습니다만..;
    울었습니다..
    간만에 돈 아까워 울게 만들어 준 영화였.... ㅜ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초록늑대별
    작성일
    07.01.12 12:04
    No. 27

    꽥....

    아주 놀랬음....

    초우님의 글이라고 하니 달리 보이지만 의외네요...

    아! 놀라워라.....초우님의 변신은 무죄?

    왜 이리도 놀랬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것인지....

    기존 영화의 황당함이 떠올라서일것 같은데....아! 혼란스럽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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