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신목(新木)
    작성일
    07.01.11 11:37
    No. 1

    아, 실수 27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암중광
    작성일
    07.01.11 11:42
    No. 2

    낮은 편은 아닙니다. 저는 한달동안 60명이었습니다. 초반에 바빠서 별로 홍보를 안했지요. [자추]를 많이 하세요. 작가의 심장은 강철이어야 하고, 안면은 미스릴을 수십장 깔아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독자분이 늘고 어느순간 추천이 여기에 올라올 것입니다.
    저는 3번 추천글 밖에 올라오지 않았지만, 그 3번으로 4자리수까지 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타르칸트
    작성일
    07.01.11 11:44
    No. 3

    ...암중광님의 자추는 정말 깜박 속았다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한빈翰彬
    작성일
    07.01.11 11:49
    No. 4

    작가의 심장은 강철이고 안면은 미스릴이라....명언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체리모야
    작성일
    07.01.11 11:56
    No. 5

    적당한 자추는 도움이 됩니다만.. 과도한 자추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매일하는 자추는 효과가 떨어지기도 하구요.

    그리고 자만심을 갖을 필요는 없지만, 글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는 것은 좋습니다.(그만큼 준비도 많이 해야겠지요.) 작가 자신이 허접한 소설(아래쪽 리플에서)이라고 생각한다면 누가 작가를 믿고 기다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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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엘프의똥배
    작성일
    07.01.11 12:55
    No. 6

    그래도 자추 적극 활용하세요. 자연 무협란은 그래도 일정 독자들이 있지만 판타지, 로맨스, 일반 쪽은 자추 안하면 글 자체를 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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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07.01.11 14:22
    No. 7

    그러고보니....
    자추를 안했구나...
    에휴...
    일단 한편 올리고 자추하러 가볼까나..

    작가분들 힘내시길!

    아자앗!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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