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6 CCC
    작성일
    07.01.10 01:32
    No. 1

    오, 축하드립니다. ^___________^ 이런 글, 제가 만약 받는 다면 정말 감동할 듯. ㄷㄷ;;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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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쏭설가
    작성일
    07.01.10 01:51
    No. 2

    오 작가님이 읽으시면 연참을 하실지도. 인터넷의 익명성이라는게 사람에게 참 쉽게 상처를 주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라는데 인터넷은 절간에 불을 지를는게 대세라. 정말 한번쯤 읽어볼만한 글을 써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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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earStone
    작성일
    07.01.10 01:57
    No. 3

    정말 잘 써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설화난영님 댓글 보고.. 절간에 불을 지르는게 대세라..
    갑자기 왜 진자운이 떠오르지ㅇㅅㅇ;;;절간이 아니라 그럼 도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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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se******..
    작성일
    07.01.10 01:59
    No. 4

    예 참 옳으신 말씀입니다. 특히 저의 경우에는 대놓고 욕하는 악플보다는 우회해서 찌른다고 할까요? ~~요, ~~습니다. 이렇게 존대말을 꼬박꼬박하면서 은근히 비꼬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더 짜증나더라고요. 물론 그냥 욕하는 악플들은 짜증이 안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독자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그럴진대 작가의 마음은 어떠하실런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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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현윤
    작성일
    07.01.10 02:25
    No. 5

    좋은 글 잘 읽었어요 '-' 다만 .... 비평할 자격이라 ...''
    그런 작가분들은 구태여 인터넷연재를 하실 이유가 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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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07.01.10 02:46
    No. 6

    인터넷 연재의 장점이자 단점인듯합니다.
    비평이 양날의 칼인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제 사람 마음은 종이보다 얇아서 문제죠.
    차라리 작가분들이 댓글을 보지 않는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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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스웨렌젠
    작성일
    07.01.10 02:48
    No. 7

    댓글을 보면 작가분들이 힘이 난다고 하는데, 오히려 악플을 보게되니 힘이 더 빠지는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나라도 흠 잡으려고 난리니 원... 에휴... 성숙한 네티즌 의식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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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7.01.10 02:49
    No. 8

    옳소입니다.
    가장 어이없었던 건...
    연재글 본문 아래 댓글에 대한 답변 적어놓으시는 작가님께
    한분 曰 "글 밑에 변명글좀 빼고 올리세요. 너무 기네요. 아마 작가님이 머리좀 쓰시나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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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01.10 05:51
    No. 9

    우야 / 그럴때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갔다 놓고 왔냐?' 라는 말만큼 명언이 없다는 데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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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1.10 09:37
    No. 10

    지석// 안드로메다 정도로는 부족하죠
    개념은 블랙홀이 다 먹어치웠니?.. 정도는 어떨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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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체리모야
    작성일
    07.01.10 11:09
    No. 11

    지석님, 별빛세공사님, /, // 이런 식의 지칭은 가능한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쓰실 것이라면 아이디 뒤에 '님'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문피아 캠페인에도 나오죠.. 누구누구님, 누구누구님/, 누구누구님// 이렇게 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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