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부럽땅..

찬성: 0 | 반대: 0

아, 안 물어 봤거든요? OTL.....
너, 너무 부, 부럽.......(커억~.........각혈하고 졸도...)
ㄷㄷ

찬성: 0 | 반대: 0

아...부럽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벤트 참가 안했기에 상관 없음(하는줄 몰랐....각혈...)

찬성: 0 | 반대: 0

여기에 이런거 올리시면 안되요! 흥

찬성: 0 | 반대: 0

저도 하는 줄 몰랐........(각혈....)

찬성: 0 | 반대: 0

하핫... 저도 하는줄 몰랐는데...(각혈...)

찬성: 0 | 반대: 0

그냥 (각혈..)

찬성: 0 | 반대: 0

몰랐기 때문에 덩달아...(각혈....)

찬성: 0 | 반대: 0

이벤트가존재했나요? (각혈..)

찬성: 0 | 반대: 0

마섬괘도님덕분에 이벤트선물 건질수있었습니다. 감사~

제가 처음 문피아를 가입할때 당시 책방을 운영하고있어서 주소가 책방으로되어있었나봅니다.
책방이 저희집이랑 가까운곳에 있는데 아까 낮에 책방 알바생에게서 전화가 왔더라고요.
신간책이랑 왠 시집같은것이 제 이름으로 배달 되어왔다고요. (알바생이랑 친하거든요.ㅋ 책방은 작년에 다른사람에게 넘긴상태고요.)
전 책을 주문한적이 없었기에 당연히 책방주인이 주문한지 알고
뜯지말고 주인올때까지 그냥 놔두라 말한뒤 그냥 잊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문피아에 들어와 글을 끄적이다가 마섬괘도님의 글을 클릭했죠.
이벤트 선물 받았다는 말을 듣는순간, 혹시? 하는 생각에 책방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주인이 다행히 아직 안뜯었다더군요. 혹시 보낸사람이 누구라고 되어있느냐 물었더니 주소를 읊더니 '금강' 이란 말을 하더군요.ㅋㅋ
즉시로 '그거 제거에요! 뜯지마세요! 지금 가지러갈께요!'
하고 가져왔습니다. ㅋㅋㅋㅋㅋ

고로..저도 이벤트에 당첨되었네요. 루루루루~
다시한번 이글을 올려주신 마섬괘도님 감사드립니다. 흐흐
하마터면 책방주인에게 뺏길뻔~

찬성: 0 | 반대: 0

저도 책이 도착했네요..
전 사운드카드박스에 담아서 왔더라구요.. 열어보니 책이여서 깜딱 놀랬습니다.
전 캣츠아이님의 은비늑대1,2권 정우님의 보스,학교가다!1,2,3권, 영원의 서가 왔네요..
전부 제가 안봤던 소설이더라구요.. 금강님 대단! 어떻게 내가 안본소설을 보내셨징? ㅎㅎ

찬성: 0 | 반대: 0

부럽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전 영원의서랑 봉사님의 헬파이어 1,2권왔네요. 저도 사운드카드박스에 담아서 왔어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