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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글 내용이나 설명해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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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a님 찾아보세요. 아니면 직접 보던가. 그 정도 노력도 안하고 뭘 하겠습니까?

'글 내용좀 설명해 주세요'도 아니고 '글 내용이나 설명해주시지요.' 시비거는 겁니까? 참 삐딱하네요. 아신님같은 독자는 저도 필요없습니다.

원 글로 밥벌어먹는 전업작가도 아니고 내직업도 있고 그냥 글쓰는게 좋아서 쓰는데 조회수 높다고 제게 뭔 이득이라도 있을 줄 아십니까? 그저 제 글을 봐주는 사람이 많으면 해서 자추하고 자축하고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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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아신a님의 말씀은 좀.. 꼬였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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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래도 작가님이 직접 공격 리플 다시는건;; 조금;; 애독자들 께서 알아서 공격 해주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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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광님이 많이 기쁘셨나 봅니다..
이런 글은 보통 인기없는(?) 작품의 작가님이 기쁜 마음에 올리시는데..
작가님의 글은 전혀 흥보가 필요없는 고품질의 글이라서 가만히 계셔도
꾸준히 애독자가 늘 것입니다. 저도 한꺼번에 볼려고 일부러 모아두었죠.
좋은 작품은 연중만 안되면 결국 볼 사람은 모두 보게 되어있습니다.
자... 진정하시고 내일도 올려주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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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운생님 별로 화난 것은 아닙니다.

저야 이미 며칠간 출판계약을 하기 위해 출판사와 의견을 나누었고 날짜까지 잡아놓은 상태이니 선작수에 별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니 그 이전에 선작수보다 댓글수에 신경이 많이 갔지 출판하던 말던 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다만 출판제의가 들어오고 취미생활이 용돈벌이는 될 것 같아서 계약을 하는 것뿐!(쓰고보니 변명같네.) 계약도 7권 예상이니 책이 많이 안팔려도 적어도 6권까지 쓸 수 있다는 말을 들었기에 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연재보는 사람이 적으면 책 많이 팔릴수도 있겠지요.... 아닐수도 있고....

다만 접속하니 딱 1000이 보이잖습니까! 왜 그런것 있잖습니까! 333, 777, 같은 수를 보면 괜히 재수가 좋은 것 같은 기분....
기분이 팍 업이 되었는데 잠시 서류처리하다가 돌아서서 접속하니 바로 저 댓글이 보여 기분 확 다운되는 느낌에 잠시 발끈 한 것 뿐입니다.
틈틈이 글을 써 내일은 한편 꼭 올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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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이스탄이라 며칠전에 선작하고 단숨이 읽어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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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작가님의 자추에 속아 들어갔지만...
후회는 안합니다.ㅎㅎ
재미있게 보고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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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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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다혈질... 워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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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광 작가님 제가 보기에는 아신님의 댓글에 댓을까지 쓰며 발끈(?) 할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작가님의 댓글이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이 조금 상하게 하는 군요.
이글 보시고 오해는 없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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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전 아신님의 댓글에 기분이 상하는 군요.
자축은 말 그대로 자신의 기쁨을 남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홍보도 아닌데, 저런식으로 삐닥하게 나오시면 저라도 화가 날 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익명성은 결코 면죄부가 아닙니다. )

그리고 궁금하시면 직접 검색해보면 되지요.
말을 물가에 데려다 줄 수는 있어도 먹이지는 못하는 겁니다.
검색창에 이스탄 세 글자를 치는 것도 귀찮은 분이라면 이곳 싸이트에는 어떻게 들어왔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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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그리 기분 나쁘게 생각할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앞 뒷말이 다 잘라져서 아신a님이 무슨 의도로 그렇게
썼는지 모르지만 좋게 생각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그리고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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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님 무적왕님 당시 제가 과하게 발칵했는 것 같구요. 순식간에 기분이 업다운을 반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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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해요 1000 돌파!!
요새 잘읽고 있는 글인데..ㅎㅎ
집이라 접속해서 댓글 다는것도 올만인듯~~
연참은 안되려나요!!
기다리는거는 자신이 있지만...글이 보고싶은 욕망을
억누르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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