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물감
    작성일
    07.01.02 00:17
    No. 1

    출판된걸로 '반'추천해드릴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은빛의실버
    작성일
    07.01.02 00:35
    No. 2

    흠흠. 게임소설하면 저 아닙니까 ┓-

    대략 출판게임소설의 95%를 다 읽거나 읽는중이지만 그중 무협게임을 원하신다면 나온지 쫌 된 '천령'이나 요번에 나온지 별로 않된 '강호'나 먼치킨의 극치를 원하는 마존전설(2부 진마전설은 판타지배경)을 추천해드리구...(솔직히 무협게임소설은 별로 없는 ┓-)

    판타지중 먼치킨을 원하신다면 먼저 '카렌'을 우선추천해드리구 그 밑으로 약한 먼치킨들(?)인 카오스월드,섀도우월드,리스타트 무신,금의침,웨폰마스터를 추천해드리지요.

    그외에 먼치킨이 아닌 친구들간의 우정이 주를 이루는 백수군단이야기 '레이센'을 추천해드리구 약간 먼치킨성향이 있어보이지만 여러가지 독특한 사냥방법을 사용하며 폭렙을 해대는 연금술사이야기 '이미지월드'를 추천해드리지요.

    잠이와서 이것들까지밖에 생각이 않나네요 or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의천
    작성일
    07.01.02 00:37
    No. 3

    하하.. 감사합니다.
    천령님 대단하시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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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우림
    작성일
    07.01.02 00:38
    No. 4

    혹시 노래하는풍경 이라는 겜판소가 출판되었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할께요.

    겜판소는 거의 안읽는 편이지만 아마 거의 유일하게 읽은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아! 올마스터도 있군요.
    근데 올마스터는 제가 보다가 접은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의천
    작성일
    07.01.02 00:39
    No. 5

    함초롬님 감사합니다^^

    연재는....;;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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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우림
    작성일
    07.01.02 00:43
    No. 6

    아.. 독자분이셨군요..ㅠㅠ

    연재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모든 평일에 연재가 된답니다..
    오늘도 신정이라서 원래 쉬지만..

    아무래도 1월 1일에 하는 연재는 뜻 깊을 것 같아서 말이죠^^

    내일 찾아뵈요~ (12시지낫으니 오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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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루야♥
    작성일
    07.01.02 05:34
    No. 7

    제가 다니는 대여점에는 반을 비롯한 추천작들이 없더군요.
    신간은 있지만, 전에 완결난 작품은 거의 없어서 슬프답니다.
    추천작을 한 가득 메모를 한 후 가서 모두 없을때 그 허전함이란 ...훌쩍.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아데른캇스
    작성일
    07.01.02 07:12
    No. 8

    출판된것으로 '아카르디아 대륙기행' 이 있습니다. 7권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게임소설로는 괜찮은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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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황소]
    작성일
    07.01.02 12:05
    No. 9

    위에 아르카디아 대륙전기 재미있습니다. 위에 또 말씀하신 반도 재미있고요, 디넬라인 이라는 예전에 고무판에서 연재되었던 글도 어느 정도 볼만했습니다.(출판 되고 나서 몇권까지 나왔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외 볼만한건 생각이 안나네요. 이것저것 보긴했는데 뚜렷하게 기억에 남는건 별로 없으니... 예전글이라면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었죠.(현재는 게임소설이라기 보다는 그냥 소설로 평가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탐그루라는 예전 겜판 소설도 보긴 했는데, 초반 게임 하는 내용보면 끌리던데(겜 하는 부분에서 끌림이 강하다보니, 게임하는 부분이 뒤로 갈수록 점점 줄어들어서 중반 이후로는 지루하게봤던게 기억에 남네요.), 사건을 너무 깊으면서 뒤로 갈수록 게임하는 부분이 사라지다보니, 점점 흥미를 잃었던 글로 생각되네요.(초반부분이 조금 재미있으니, 정 볼게 없으면 이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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