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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하아. 인간같잖은 것들이니 걍 냅두세요. 인생사 힘들었던 거 여기와서 해소하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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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라 그러세요. 얼굴 마주보곤 한마디도 못 지껄이는 것들이니까.
작가님만 상처 받고 뭐냐구.

P.s.그런데 여기에 올릴만한 글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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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 배불러.....댓글까지 보지않구 내용만보는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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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으면 선작삭제하고 정말 심한경우에는 약간의 비평을 합니다.
뭐 지금까지 소설 보면서 3번정도의 비평이 전부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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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은 분명 안좋은거지만, 필요악일수도... 뭐 개똥도 약에 쓰일때가 있다고도 하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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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아니다 싶으면 리플 달 맘도 안생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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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100%!!!!

정말 악플들보면 왜저러고 사나하는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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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안 쓰시고 사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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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과 비평글은 다르죠.
악플은 사라져야 하지만 비평은 있어야합니다. 물론 적절하고 합당한 근거를 댄 너무나 주관적인, 안드로매다에서나 통할 것 같은 자신만의 이론을 펼치는 것이 아닌 정말 작가가 필요로 하는 '약'이 될 말들을 쓰는 비평글은 좋지만 괜히 욕이나 찍찍해다는 찌질이들이 쓰는 글은 사라져야 하죠.
저는 그냥 편하게 살려고 아예 리플은 안보고 내용만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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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악플은 비난받아 마땅하겠지요.
그런데... 나이트레인이라는 글...
저도 호기심에 읽어봤지만, 별로 선작하고 싶은 작품은 아니더군요.
작가님께 죄송스러워 여러말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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