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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죄송합니다, 문주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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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문주님의 글마저 한쪽으로 치우친 느낌이 듭니다.
어차피 찍힌 도도는 할 말 다합니다! (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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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님 굳이 삐딱하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방이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면 그럴수도있지 라는 생각이 들기마련이고 집착하지 않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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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월님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한다면서...어째서 도도가 삐딱하게 본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의견이 다를뿐 틀린게 아닙니다. (응?)
(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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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잡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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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피아는 모든 연령 대상이기에 어느 정도 규제와 작가의 자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야설은 다른 사이트에서 써주시길..;;
적당한 수위는 재미를 주지만 지나친 표현은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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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계획대로...(응?)
애초에 한담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었으니, 이동되는 건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글의 내용에 공감이 가든 안 가든...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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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무슨 글이였는지..한번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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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님 글보고 오는데 20분걸렸네 크으 길다~.~ 이해하기도 힘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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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옮겼군요.. =ㅅ= 댓글을 보면서 그런 생각 들었습니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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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걸면 코걸이죠. 남이 하면 불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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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괜찮으신지??? 저야.. 금강님 사적으로 잘 모르지만 가끔 게시판으로 들리는 소문이 건강이 안좋으시다는 말이라서.. ㅡ.ㅡ;;

그러고보면 작가분들 건강을 안챙기시는건지 어째 필력있고 연륜있는 작가분들은 가끔 들리는 소문이 몸이 안좋다더군요. 글 허술하잖게 쓰느라 이리저리 맞추고 머리를 쥐어짜다보면( ㅡ.ㅡa) 없던 고뿔도 생기긴 하겠습니다만 그래도 몸 돌보며 글 쓰셨으면 한답니다.

뭐.. 말은 그래도 지나친 잠수는 밉습니다만.. ㅡ.ㅡ;;

여튼.. 간만에 글을 남기신 듯하여 반가운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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