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드리기 심각하게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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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님의 양말줍는소년과 정크!는 어떨까요?
그리고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개정판 이름은 팔란티어죠. 이것도 추천해드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영도 님 소설이 지루했다면, 음 탐그루를 쓰신 김상현 님의 하이어드도 지루하게 느끼시려나요;;
드림 워커에 실탄이란 분의 연재물을 추천합니다. 그거라면 왠지 만족하실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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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문학은 라틴쪽 번역소설들이 어떠실지....? 이미 보셨을 것 같기도 하고 혹은 취향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보르헤스(외국작가)님의 작품들과 <백 년 동안의 고독>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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