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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러셨군요,,,,어찌하여 그러셨는지 영문을 모르겠군요??
글이 재미있으면 사람들이 저절로 몰려가거나 추천이 많이 올라 올텐데..
유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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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대인님과 문피아는 코드가 안 맞나보네요~_~
예전에도 수위문제나 뭐 그런걸로 한창 시끄럽더니..
북경대인님소설도 나름대로 즐겁게 보고있었는데
그런거 안해도 됬을텐데..왜 그러셨는지 에효..
딴 사이트서 다시 만나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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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자기글에 저렇게 금칠하는것도 참 힘든데...
어떤의미에선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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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이로군요.... -ㅅ-;
그래도 전작은 논란에 휩싸였다고 해도, 어느 정도 인기를 얻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조알에서 연재하시는 것에 모잘라서... 추천 조작이라니... 에휴...

이번에 문피아의 조치가, 앞으로 추천 조작을 하는 분들에 대한 처벌의 지표가 될 것 같아 운영진의 조치가 기대됩니다.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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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첨에 보고 만우절인가 하고 달력봤습니다.
북경대인님 글은 그런거 안해도 조회수 빠방할텐데 이상하군요.
북경대인님의 부인님과 아드님이 추천글을 썼다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피아에서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글 중 하나이며 작가님의 이름표만으로 재미가 보장되는 네임벨류를 지니신 북경대인님입니다. 고의로 조작을 목적으로 저러셨다고는 생각안되는군요. (참고로 전 북경대인님이 아닙니다. 아이피 보시면 아실거에요)
독자속이는 거에 대한 규칙은 작가가 독자들을 우롱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한것 아닌가요? 물론 북경대인님의 정확한 사정을 들어보는것이 중요하나 제가 보기에는 작가님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부인님과 아드님)이 하신것으로 사료되옵니다. 따라서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예외를 두셔야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독자로써 북경대인님의 글이 사라지는것을 원치 않고, 수많은 다른 독자분들도 그러하실 겝니다.(절대로 타 사이트 찾아가서 읽는게 귀찮아서가 아닙니다;;)
규칙을 문자그대로 적용하기 보다는 그 규칙의 본래 취지에 따라서 사용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정 안되면 투표라도 해서 향후거취를 결정하게 해주십시오. 북경대인님의 변명;;도 들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무쪼록 현명한 결정 내리시길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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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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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의 시스템 때문 일수도 있어요.
이미 출판되어 삭제된 내용들이 베스트 상위에 있으니 새로이 글을 쓰는 분들은 참신한 내용에도 빛 한번 못보는 경우가 많지요....
이미 출판 삭제나 작가가 삭제 요청한 작품은 따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북경대인님 처럼 스스로가 자신의 얼굴에 금칠을 하지 않으면 글을 알리기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요?
물론 문피아의 운영자님들이 노력하시고 좋은 시스템을 운영하려고 노력하는것은 알지만 그 어떤 좋은 시스템도 허점이 있을 수 있고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생기니 말입니다.
이기회에 문피아도 출판 삭제된 내용을 따로이 관리 하는 시스템 도입이 시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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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시는 분으로 관심을 받고 싶고 독자를 끌고 싶은게 사실이겠지만 잘못된 생각이셨네요. 물론 고민을 많이 하고 열심히 쓰셨겠지만 글의 수준과 상관없이 이런 글 외적인 부분의 문제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많은 반성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운영진 측에도 부탁드리자면 불량사용자라도 완전히 막지는 마시구요.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 그리고 재발 방지의 약속을 믿을만 하다면 마지막으로 한번 정도의 기회는 주시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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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추천글, 이미 삭제조치되었는지 모르고 올렸습니다.
게시글은 삭제하였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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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지님,
욕할꺼 까진 없습니다만, 북경대인님 입장에서의 설명도 들어본 후에 조치를 취했다면 더 좋았을 뻔 했군요.
만약 실제로 작가님 본인이 아닌 부인님이나 아드님이 추천글을 올리셨다고 해도 여전히 똑같은 조치가 취해지기를 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당근이지님의 발로쓰는 시리즈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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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나 아들이 올렸다 해도 결과는 똑같습니다.
거기다가 부인과 아들이 쓴 글이 어째 북경대인님이 쓰신 글과 똑같은 느낌이 나는건 참 미스테리한 일이지요.
지인에 의한 추천은 추천조작이나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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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빠른 조치에 찬사를 보냅니다.
결국 결론이 났군요.
이게 뭐 큰 문제냐 하신분의 댓글을 보고 충격도 받았습니다만 다행히 그분은 북경대인님의 영웅지로에 꼬박꼬박 댓글을 달아오신 독자분이라 충격도 덜했습니다.
전작 괴사록건이야 어쨌든 접어두고 이번 사건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글의 문체는 사람마다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딱 떠오르는 것이 있어 대조해봤는데 동일인물로 의심됐습니다.
처음엔 참았지만 작가의 추천조작을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또 하는 것을 보니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일을 벌였습니다.
.
작가의 추천조작은 안됩니다.
양심좀 지키세요.

아 그리고 북경대인님의 영웅지로를 못보게되서 화가나신 분들은 저에게 쪽지로 마구 욕을 날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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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거 제 세컨아이디 아닙니다.
전 당근이지고 홧김에 탈퇴했다가 일의 전모를 밝히기위해 재가입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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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왜 부인분과 아드님은 같은 아이디로 추천한 걸까요? 그건 북경대인님도 부인분과 아드님이 그 아이디로 추천한다는 것을 아는 것 아닙니까?
중요한 건 그게 아닙니다. 한 아이디로 닉네임이 바뀌며 여러분 추천이 되었다는 것. 그 뿐입니다.
본인이 했건 가족이 했건 자추는 마찬가지 아닙니까? 여기에서 예외를 두면 앞으로도 계속 똑같은 일이 반복될 겁니다.

자추하다가 들통나면 '가족이 한거다'

가족이 한 거니까 용서해 달라.

.... 옳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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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님 통쾌한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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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긁적...다만 아쉬운것은...댓글에도 있었지만...
일부 작가들만 밀어주는 것같은 모습은 조금 그렇군요.
바뀌지 않는 베스트도 웃기고...-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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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작가라면,
법의 굴레보다도 더 혹독한 도덕의 굴레안에서 독자들을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이 동일아이피를 용납못하도록 정해져 있으면, 혹시라도 오해를 살까봐 부인과 아이들을 단속하여, 오해가 있는 행동을 못하도록 나서서 막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작가라면, 아무리 인기있고, 실수라 하더라도, 스스로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부인되시는 분과 아드님의 추천이 있는 오해였다 하더라도 바뀔 것은 없는 문제라 생각됩니다.

인기작가를 위해서 예외를 두자는 말씀은 알겠지만, 설사 작가님이 아무 잘못 없더라도, 문피아가 그 인기있는 한 작품 없다 해서 큰일나는 것도 아닌 반면에, 거꾸로 예외를 두면 제2, 제삼의 예외가 생기는 전례가 됩니다.


여기는 학교가 아니라 사회입니다. 고의로 한 잘못도 아닌데 용서해주세요 하고 말하는 것은 미성년일때로 족한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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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안타갑습니다,자추 라는 머릿글로 직접 추천하셔도 됬을것을....

그러나, 지인이 혹은 가족이 추천을 해도 아웃 이라는 규정은
안보이는군요.....
아이피 관련된 조작은 조회수 조작을 얘기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간혹 추천글을 보다보면 작가분과의 개인적 친분이 있슴을
밝히시는 분들의 글도 볼수 있습니다.

미리 밝히거나 아이피가 틀리면 세잎이고 밝히지 않으면
아웃이라는 논리는 좀 불만스럽군요.

이런 사항을 명시해주시면 저같은 생각을 할리 없겠지만요.....

그리고...."작태"란 단어는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것도 고무림의 운영자 분이 쓰시기엔 적절한 단어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럼 나날이 발전하는 문피가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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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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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이런 일이 생겨서 대단히 유감입니다.
문피아는 조작이 판치는 사이트가 아니고, 그걸 용납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예 위의 공지에 조작에 대한 경고가 올라가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을 추천하고, 뜨고 싶고 더 유명해지고 싶고 관심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정도가 있습니다.
부인과 아들이 추천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독자의 관심을 지켜보는 것이 옳을 걸로 생각합니다.
위에 시스템상의 문제를 제기하신 분들은 큰 착각을 하고 계십니다.
그 시스템은 문피아만의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이트도 다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바뀌지 않는 베스트라고 하신 도도님의 글 또한 대단히 잘못되었습니다.
골든베스트 1-8위까지가 새롭게 모두 다 바뀌었습니다.
그 바뀜은 독자가 선택하는 거지, 문피아가 하는 게 아닙니다.
대충 보시지 마시고 명확한 글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번 일은 유감입니다.
그러나 내부에서 논의를 했지만, 예외를 둘 수는 없다. 라는 것이 결론이었습니다.
누군 봐주고 누군 아니고... 그건 정도가 아니지 않습니까.
누굴 재단할 권한은 없지만 저희는 작가라면 자신의 글을 보는 독자에게 정직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 한 사람이 위반하면 모두 다 하게 되겠지요.
그럼... 순위 시스템은 엉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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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운영진의 결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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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올린 이와 댓글을 단 이의 아이피 주소가 같이 나오는 경우는 1대의 컴퓨터로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경우밖에는 없습니다. ]

본문과 상관없이 위의 말씀은 엄밀히 말하면 사실은 아닙니다.

어떤 경우라도 같은 건물 내인 것은 분명하지만, 요즘은 공유기라는 것을 많이 사용하기에 컴퓨터가 달라도 같은 ip가 찍힐 수 있습니다.
무선 공유기와 무선랜의 경우 갯수와 거리의 제한 폭도 넓습니다. 제가 아는 모처에서는 30대가 넘는 컴퓨터를 하나의 ip에 물려서 쓰고 있더군요. 이런 경우 mac 어드레스까지 확인하지 않는 경우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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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민망하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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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필체와 동일 작품 추천.
동일 아이디가 닉네임 바꿔가며 같은 작품 추천.
동일 IP 사용.

여기서 더 정확한 것을 알아내려면 CSI라도 출동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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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님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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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꾸 이렇게 끼여들면 않되는데....죄송합니다.

도도님 글에 대한 제 개인적인 추가 요청(??) 사항입니다.

골든베스트 바뀝니다.
알고 있긴 합니다만 한가지 요청사항입니다만,
작가님의 연중후(출판에 의한) 기존의 글을 일부 남겨 두시는 경우가
있습니다.상당한 인기 작품의 경우 조회수가 2-3만을 넘습니다.
실제로 연재가 진행되고 있진 않지만 남겨진 일부의 글로 인해
계속 베스트에 남아 있는 것을 도도님 혹은 저같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부분입니다.

완벽한 시스템은 없습니다.
이런 경우 운영의묘를 살려 수작업으로 ^^;;; (대단히 귀찮지요)

그리고 한가지 제안을 한다면,기존 혹은 과거를 통털어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했던 작품을 누적의 형식으로 따로
집계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연재뿐만 아니라 출판작을 추천받으시는 분들도 꽤 되기때문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선호작 확인하러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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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旋風님 말씀을 읽고 생각해봤습니다.

최근 연재된 시기가 3개월 이상 지난 작품들은 현재 베스트에서 일괄적으로 빼고, 다른 베스트에 넣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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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가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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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누군가가 일부로 틀리게 보게하려고 하시는건지는 잘 모르겠는데요...이미 글적으신 文pia돌쇠 님께서 증거물로 리플들 달으신거 안보이세요?
저거는 지인이나 가족에게 추천받았을때의 반응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면 지인과 가족끼리 비밀이 있는 관계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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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올라올 줄 알았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거든요-_-

언제던가,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는 말처럼
조아라에서 그 글의 결과가 궁금해서 검색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추천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아주 열정적으로 추천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읽는 순간, '자추다!'하는 생각이 들었으나(그 분 특유의 분위기와 문체),
표절 문제로 조아라 운영진에게 아무리 이의제기해도 반응없던 과거덕분에
깊게 파지 않고, 웃으며(..) 그냥 넘겼던 기억이..;;

역시, 음모론 전문가인 멀더를 불러야 겠습니다-_- (외계인인가...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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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유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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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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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꼭 그렇게까지 해야 했을까...안타깝네요. 정당하게 승부를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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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 참
관심이라는게 뭔지.....
정말 유감스러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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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따져보고 해야될듯 싶네요... ㅎㄷㄷ ;; 진위여부를 가리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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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미스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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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님 덧글처럼

비슷한 필체와 동일 작품 추천.
동일 아이디가 닉네임 바꿔가며 같은 작품 추천.
동일 IP 사용.

확실한 증거가 이렇게 있는데 더 가릴 진위여부가 있을까요?
엄마와 아들이 같은 아이디로 닉네임 바꿔가면서 아빠글 추천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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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일이 나름 유명하고 인기 있는 북경대인님의 영웅지로가 아니라... 연재한지 얼마 안 되는 '짜짜면좋아'님의 '북경반점웅패기'였다면 이러한 옹호성 댓글들이 달렸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좋아하는 글, 좋아하는 작가분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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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아내가 남편글 띄우려고 추천할리는 가능성이 희박할듯.. 운영진의 판단이 주목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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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현들이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이란 말씀을 괜히 하셨겠습니까?

그 성어의 뜻이 오해받는 사람을 구제해줘라 라는 뜻인줄 아십니까? 오해받을 짓을 한것도 실제 저지른 죄와 같은뜻이니 주의해라 라는 뜻입니다.

오해건 아니건, 충분히 의심갈 수 이는 상황을 만들었으면 그것도 죄 인 것입니다. 문피아가 도데체 왜 규범을 깨가면서 이상황을 옹호해줄 의무가 있습니까?

막말로 그 작가님 정도 되는 글 문피아에 쎄고 쎘습니다. 이번 사건 옹호해주면 앞으로 예외가 100개는 더 나와야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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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참마속이라는 삼국지안의 유명한 고사도 있지 않습니까?

하물며 지금경우는 읍참도.. 아닙니다. 그냥 단참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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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도 과분하지요. 마속은 그래도 공명의 인정을 받을만큼 뛰어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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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된다라는 건 이미 보여주었습니다.
상황이 어떻든 이미 강퇴당한 사람을 비난하는 말은 되도록 삼가는 것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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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모야님께

북경대인이 한담에 새로 올린 글 한번 봐주세요.

글쓴이   북경대인
글쓴날   2006-12-11 14:15:50
고친날   2006-12-11 14:15:50
읽은수   22   [ 1 K (393 자) ]
제목   하하하하... 아니 웬 날벼락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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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하루아침에 게시판을 도둑질 당하다니 이런 아픔이 어디있단 말인가?  

흐음! 소생에게만 살벌한 잣대를 들이대니 도통 배길 수가 없네요.

지난번 괴사록은 쬐금 고차원적인 야시시한 내용을 담았다고 게시판 압수하겠다고 공갈치시더니만... 이젠 수준높은 홍보초식을 조금 선보였다고 하루 아침에 게시판을 압수하다니... 너무 하신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운영진의 치졸한 모습에 어안이 벙벙합니다.  
지난번 운영진의 치부를 들켜서인가... 아니면 주인장이 만화방주인장 출신이라 그런 것인가! 정말 분노를 금할 수가 없군요.

빨랑........... 내 게시판 돌리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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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사괴사 = 괴사록 = 영웅지로 글쓴이 진짜 울어버릴거야.

지난 육개월 즐겁게 놀다갑니다. 그럼 독자로서 다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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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에 방금 써졌다가 지워진 글. 저도 봤지요.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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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지님, 잘 봤습니다. 솔직히 좀 당황스럽네요.
그렇지만 굳이 비난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에는 변함 없습니다.
그렇게 해봤자 자신의 수준만 낮추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저도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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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홍보초식... 기가 막히는군요.
운영진이 치부를 들켜서 그렇다.. 운영진이 치졸하다... 나 참...진짜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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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정말 비겁하네요....
반성하지는 못할 망정.....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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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만 나올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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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높은 홍보초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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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가들은 글을 쓰고 싶어서 노가다나 부업까지 해가며 묵묵히 글을 쓰고 있는데, 고작 자기 글을 띄우기 위해 조작을 하고, 또 저렇게 뻔뻔한 변명이나 투정을 늘어놓다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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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_-

그래도 이제 지나간 일이니 참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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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몹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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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대단하다 ㅋㅋㅋㅋ

무판돌쇠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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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올 봄과 여름에 괴사록 논쟁 생겼을때 문피아가 좋다고 꼭 문피아에서 연재하고 싶다던 분이 문피아에 대해 저런 반응를 보이고 가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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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몰수도 당연하고.
비난 받아야 하는것도 당연하겠지만..

이사람, 저사람.. 다 몰려들어서 인간성욕하고, 뻔뻔함 욕하는게 안좋게 보이는건..나뿐인가..

운영진이라면.. 이런 분위기에도 제재를 가해야 하는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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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몰수도 당연하고
비난받아야 하는것도 당연하겠다면

저런 행태는 욕먹어도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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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繩自縛 圖窮匕見 事必歸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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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체고수님, 혼자 그런 생각을 하시는 건 아니라는 건
달린 댓글만 읽어봐도 알 수 있는걸요^^
소수(!)이긴 하지만, '그럴 수도 있지'라는 분과
잘못을 했고, 게시판회수와 강퇴를 당했으니,
계속(!) 비난을 할 필요는 없다는 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이 글의 '댓글' 외에 이 문제로 새 글을 쓰는 것은 금지되었습니다.
그러니, 정 마음이 불편하시면 댓글만 '살짝' 눈을 감아주세요^^;

잠시 잠깐, 글 올리고 삭제하여 사라지는 '평소 하던 행동을' 또 해 주시니
이젠 화도 안나고, 기도 안 막히는 경지에 이른 것 같습니다.
그 분의 특기인 '치고 빠지기'와
그 '잠깐동안 살아있던 글'을 보지 못한 분들께 '억울함 호소하기' 신공.
많은 분들이 괴사록 진통을 겪으며 내렸던 판단이,
그다지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이벤트(..)'였다 생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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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지님 너무 무섭습니다.(악의 없는 말임 ^^;; )

북경대인님 대박나시고,
글세상 문피아 더욱더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래도 문주님 비하발언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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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문주님 비하하시는 분이 계실줄이야.....
어린이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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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잘하신 결정이라고 봅니다.
감정적으로 애독자의 입장에서는 용서도 되질 않을까 하는 맘도 있겠지만, 이성적으로 판단할때는 잘못된 규칙이 아닌 필요한 규칙인 만큼 꼭 지켜져야한다고 보네요.
한번 예외가 생기면 그것이 전례가 되어 버리니 확실히 선을 그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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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군요. 휴.이런작가를 옹호는 독자들이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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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상관없는데 문주님 비하라니요? =ㅅ=^
얼마나 고생하시는 문주님이시고 운영자인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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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바른 결정입니다. 자꾸 예외를 두면 기준이 무너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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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지님 새로 가입하시느라 내공 다 사라지셨네요. 회원정보 보니까.
그래서 개념조사관 카테고리가 줄이 간듯.
아직도 제 선호작에 있었는데 지금 보니 줄이 가서 조금 놀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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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_)흑흑 사실내공과 선호작찍어놓은것등 잃어버린것이 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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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다는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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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뭐 북경대인님도 잘 한건 없다만서도..이건 뭐-_-..
댓글들 읽어보니 좀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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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대인님...하아......하...하하...하하하..아하...아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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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적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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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은 아니지만 평소 저어하던 감정이 있어서인지 조금의 동정심도 생기지 않네요. 그리고 '북경대인님도 잘한게 없는'게 아니라 잘못한 겁니다. 두 말은 어감이 좀 다르지요. 전 욕하는 사람들이 과잉반응을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욕먹을만한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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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꼭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을까 하는 마음도 들면서..
북경대인님이 왜 그런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해서 사서 고생을 하셨는지도 궁금하고
그리 반응이 나쁜 글도 아닌데 왜 기만성자추액션을 취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안타깝기도하고.. 또 한편으론 왜 문피아에서 이런일을 문제시하는것인지 조금은 아쉽네요

작가로서의 저는 아직 날개를 펴지 못한 병아리입니다
그저 아직은 때가 아니겠거니.. 하면서 묵묵히 메모장에 써서 저장만 하고 있지요

만약에.. 제가 제글을 홍보하고 싶어서 미칠것같은데..
자추는 싫지만 꼭 홍보를 해야만 한다면..

완전범죄를 위해.. pc방에 가서 친구나 사촌형, 동생의 이름으로 글을 올리면면..
아무도 모르기때문에...
아무런 문제도..
아무런 사고도..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꼭.. 이렇게까지 완전범죄를 꾸몄어야 위와같은 조치와 결론이 내려지지 않고 조용히 무사안일하게 넘어갔었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가급적이면.. 30일가량의 사용정지 처분으로 근신토록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해보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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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다른건 모르겠고...왜 잘못하고 매를 가려가면서 맞고 싶어하지? 옹호론자들은 도대체 무슨생각인거야...잘못했으면 변명은 일단 맞고 나서 하자...맞기도 전에 불평불만이 왜이리 많아....중간에 당근이지님이 친절하게 올려주신 내용보니...이건...이뭐병도 아니고...피식웃음만 나오네..나잇값 못하고 주접떠는꼬라지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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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위에 소엽이님// 일단 44번 리플 한번 읽어보시고...그냥 안쓰럽기도 하고 화도 약간 나고..무덤덤하게 내려오다가.....44번 리플 보는순간 웃음을 참을수가 없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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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자추도 능력이지요...저는 뻘쭘해서 못할 것 같은데...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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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 글에 북경대인님의 부인 또는 아들 입니다
인기도 많은데 추천이 없네요 저희 남편 혹은 아버지 글이지만
좋을 글입니다 한번 읽어봐 주세요 ^^ 라고 했으면 그냥 지나갈 일이었죠...애교로 볼수 있죠 그정도는 근데 너무나 당연하게 이중아이디로해 놓고 너무나 당연하게 고차원적인 홍보라고 하면서 운영진을 비하한다..
이건 아니죠.
부인 또는 아드님이 그렇게 한 아이디로..아니 어쩌면 북경대인님이 스스로 적으신거 일수도 있지만...최소한 이런일이 생겨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단말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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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저런걸 보고 '자폭'이라고 하죠 -ㅛ-;

가만히 있었으면 여론이 '불쌍하다.' '좀더 변명을 들어보고 결정하자' 라든 등등의 이야기가 나와서 나름대로 어떻게 할수있을것 같았는데....

진짜 이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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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높다니 어이가 없어서 훗~ 하고 지나갑니다. 최소한 자신의 아이피 감추는법 정도는 공부하시고 또 아이디 등록 할때 전혀 연관없는 것으로 만들 생각 정도는 해야 그저 노력한 흔적이 아주 조금 엿보이는군요~ 라는 소리를 들을까 말까 한데..눈에 뻔하게 보이는 행동을 수준 높다고 하시니 북경대인님 실망 입니다. 이건 마치 겨우겨우 골든아이 구해서 돌리는 사람이 미국방성 네트워크 해킹 가능하다는 소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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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입니다..

할말업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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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는걸로 아는데...
흔한 일은 아니지만 이런 일을 볼 때 마다 독자로서 안타깝기만 하네요.
마음이 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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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속담 하나 있죠.
방귀 뀐 놈이 성낸다 라는...

옹호도 할만한 가치가 있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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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단디 자폭혔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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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됐다...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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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방식으로 홍보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나요??
그냥 궁금하네요...
어째든 조작은 조작이니 운영진의 철퇴는 정당하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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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와 북경대인님이 안맞는다고 보여져요...

저번에도 안좋은일이있으셨는데

또 안좋은일이벌어져서 독자로서 안타깝네요

굳이 자추안하셔도 많이들읽으셨을텐데..;;

44번보고 쫌 실망스럽기도하고...

안타깝기만 하네여

운영진의 결정에 따라야죠 그것이 문피아 법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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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본문과 리플을 읽으면서...

좋아하던 작가분이셨고 변명을 들어보고 싶다... 하던 독자로서의 이기적인 마음이 사라져가는군요;;
..뭔가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 할 말은 없네요;

몰랏던 사실들에 대해선 좀 .. 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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