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6

  • 작성자
    Lv.6 소월(小月)
    작성일
    06.12.01 00:32
    No. 1

    타이슨 대 초딩 <- 이게 먼치킨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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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리샘
    작성일
    06.12.01 00:35
    No. 2

    아 참 그러고요 저가 첫 번째로 예를 든 그런 소설을 보고싶은데 추전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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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6.12.01 00:37
    No. 3

    먼치킨이란건, 주인공이 너무쎄서 지혼자 다 해먹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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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12.01 00:39
    No. 4

    먼치킨이라는 것은.. 초기에 좀 못났다가 갑자기 깨달음을 얻고 창조신을 때려 잡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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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귤5개
    작성일
    06.12.01 00:39
    No. 5

    투드를 안봐서 잘은 모르겠으나...사기적인 먼치킨이라하죠큭큭;;
    투명드래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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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가경
    작성일
    06.12.01 00:45
    No. 6

    먼치킨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의미라 봅니다.

    어떤 캐릭터의 능력이(지식이든 힘이든 뭐든간에)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 견줄 것도 되지 않을때 먼치킨적이라 하는거죠.

    사실 막강한 캐릭터들이 나와도 재미있는 이야기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캐릭터들은 다른 캐릭터와 경쟁 자체가 되지 않아 이야기에 재미가 없어지는거죠. 흔히 말하는 맘에 안든다고 다 깨부수는 초딩 깽판물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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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연체동물
    작성일
    06.12.01 00:46
    No. 7

    주인공이 쎈데 상대방이 심하게 약한것이 먼치킨이죠.....
    2번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투.드<<< 조아라에 있는데 먼치킨 입문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진짜 웃겨요 마지막편 1년만에 완결났는데. ㅋㅋㅋㅋ 아무튼 투명드래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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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소월(小月)
    작성일
    06.12.01 00:47
    No. 8

    여담이지만, 진정 리얼 먼치킨은 마블 코믹스에 나오는 온슬로트입니다... 투드가 저글링마냥 몰려와도 이길 수가 없지요.-0- 손오공이니 로오나니 뭐니 모두 온슬로트님 앞에선 버로우 신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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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으이이이
    작성일
    06.12.01 00:47
    No. 9

    소설속의 캐릭터가 살기로 지구자전을 멈추고 머리가 닭대가리에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보낸것을 먼치킨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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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古喉
    작성일
    06.12.01 00:51
    No. 10

    주인공이 자신의 힘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주변사람들이 알아서 수긍하면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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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벽검(劈劍)
    작성일
    06.12.01 00:56
    No. 11

    어찌 쓰든 읽을 만하면 그다지 상관은 없습니다. 먼치킨을 (안 좋은 시선으로)구분지으면 곤란해지는 분들이 많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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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염력쟁이
    작성일
    06.12.01 01:07
    No. 12

    먼치킨의 유래에서 따오자면 "싸가지 없는 녀석"이란 의미입니다. 작품 설정상 거의 모든 주인공은 멋지고 과대 포장되죠. 근데 이게 너무 지나쳐서 주인공이 무개념 싸가지가 되어버릴경우 이걸 먼치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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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정(假政)
    작성일
    06.12.01 01:08
    No. 13

    먼치킨이라는 설정을 굉장히 훌륭하면서도 매력적인 소재임에는 분명합니다. 제대로 살리기만 한다면 부족함이 없는 소재죠.

    하지만 먼치킨이라는 소재는 의외로 이용하기 힘듭니다. 그 정도가 커질수록, 소설은 단순화 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어중간한 필력으로 쓸만한 소재는 아니라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헐헐헐헐
    작성일
    06.12.01 01:19
    No. 14

    먼치킨이라.... 사실 별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인 말도 안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작가님이 어떻게든 제대로 말되게 설명할 수 있고, 이야기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다면 전혀 흠이 되지 않죠. 먼치킨 중에 개념없는 것도 분명히 있지만, 그건 작가 재량에 따라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헐헐헐헐
    작성일
    06.12.01 01:20
    No. 15

    생각해보니 질문이랑 전혀 맞지않는 답을 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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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악멸
    작성일
    06.12.01 01:36
    No. 16

    먼치킨은 본래 TRPG에서 사용되던 용어입니다. TRPG에서 몬스터를 만났을경우 할수있는 일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겁을 줘서 쫓아보내거나, 식량이나 보석등으로 매수하여 정보를 얻는것도 가능하죠. 그런데 플레이어중에는 적 = 경험치 라는 생각이 머리에 박힌 사람들이 있습니다. 컴퓨터 RPG의 영향때문인데요, 보통 이런사람들의 공통점은 좀 더 강한아이템을 원하고, 적은 무조건 싸워서 죽여야되고, 좀 더 자기 캐릭터가 강해지길 원한다는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바로 먼치킨인겁니다. DM들에게있어서는 다루기 쉬운 플레이어면서도 또 재미없는 플레이어이기도 합니다. 기껏 머리를 짜내어 적의 보스가 알고보니 무지 착한놈이고 누명을 쓴거다~ 라는 스토리를 만들어도 설명할 겨를도 없이 달려들며 경험치 내꺼~ 를 외쳐대는 사람들이니......(경험담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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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산저산
    작성일
    06.12.01 01:45
    No. 17

    한마디로 뇌가 비었다는거에 가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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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노넴
    작성일
    06.12.01 04:51
    No. 18

    소설에서의 먼치킨을 따지자면 두번째가 먼치킨 맞을듯..ㅋ;
    그래도 일단 수준이상의 강함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우면 일단 먼치킨류라고 보죠..;; 예를 들자면 묵향이라던가..가즈나이트라던가..;;
    먼치킨이라고 무조건 재미없는건 아네연.
    개연성이 중요하져..모..
    강해지는데 별 개연성도 없이 우연히 얻어서 강해지는거..최악..;;;;
    (겜소설이 후반갈수록 재미없어지는게.....조부분..)
    개연성있는 먼치킨을 읽고싶당~~ㅠㅡㅠ ㅋㅋ 그게 제바램...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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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蘗海
    작성일
    06.12.01 05:24
    No. 19

    아무래도 적들이 너무 약하고 주인공이 너무 막강하다면 먼치킨이 성립하기힘들죠. 적들이 너무 약하다면 주인공이 힘을 발휘할이유가 없는것
    그러므로 진정한먼치킨은 적과 주인공의 능력치 비슷하지만 이상하게 주인공이 이길수밖에없는 소설상의 도구에의한 강함정도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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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모두들안녕
    작성일
    06.12.01 08:31
    No. 20

    먼치킨이라..계륵입니다 그려.
    쓰자니 뭔가 찝찝하고,,,그렇다고 아니쓰자니 뭔가 허전하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요는 사람나름 아니겠습니까.웃음.
    참 제 생각도 두번째가 먼치킨인듯. 초딩대 타이슨이라니.
    앗 어쩜 초딩이 먼치킨일지도....으으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넨델
    작성일
    06.12.01 11:32
    No. 21

    흠... 먼치킨이라... 드레곤볼에 나오는 남자캐릭터는 저이 전부다 먼치킨이 아닐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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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사수자리
    작성일
    06.12.01 12:09
    No. 22

    타이슨대 초딩인데..
    초딩이 완빤치로 타이슨 강냉이 턴 사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L.아리엔
    작성일
    06.12.01 12:46
    No. 23

    음... 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먼치킨이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최고로 유리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자... 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來人寶友
    작성일
    06.12.01 12:52
    No. 24

    오랑캐라 조알쪽의 광객인가 하는거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06.12.01 15:43
    No. 25

    네오나 무적요리사 같은 소설을 보신다면 알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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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라이룬
    작성일
    06.12.01 16:09
    No. 26

    초딩이 진정한 먼치킨인대..말이 필요없음...
    어디서 봤더라.. 초딩이 자기가 죽이고 싶은넘 이름을 일명 데스노트라 부르죠 전붓대에다 붙여놨던 사진을..
    완전 개념을 밥말아 먹었다는..자기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자체를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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