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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멋지죠.
너무도 슬프고 아름다운 서사시를 읽는 기분이더군요.
북풍님의 추천에 심하게 동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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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어 소개만으로도 기대됩니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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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았다. →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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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전기는 제 선호작 1번입니다~
엇! 위에 풍사전기의 일산도객님? 반갑네요~
저도 '무령전기'와 '풍사전기' 모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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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글을 올린다는것 정말 부담되고 힘들군요.
꾸준한 독자층을 확보한 무령전기 이지만 4천~5천의 조회수에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 또한 선작을 찾을때 조회수를 먼저 보곤합니다.
그러나 이 작품을 접하고 조회수나 선작수가 다가 아님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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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심하게 북풍님의 추천에 동조합니다
요즘 무령이가 참전하는 전투씬을 매일매일 고대하면서 지켜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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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쉽게 쓸 수 없는 글이지요. 한페이지 쓰려면 열페이지는 관련 글들을 읽어보고 쓰야하는 글...그리고 느끼고 쓰야 하는 글...쉽지 않은 훌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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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북풍님! 이렇게 좋은 추천글을 올려주시다니 피곤한 아침이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풍사전기"의 一山刀客님께서 왕림해 주셨군요! 저도 풍사전기 여전히 잘 보고 있습니다^^
천애님 아직 "검의연가"와 "공산만강"의 아름다운 묘사를 따라가려면 멀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제 글을 아껴주시고 자연란 시절부터 격려해주셨던 혜광심어님과 써니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에도 한 편을 올렸으니, 부족하나마 읽어보시고 기분 좋은 아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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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북풍님의 글에 심하게 동조합니다.
말 그대로 죽이는 글이지요.
왜 이글이 조회수가 그리 높지가 않은지 이해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모두 달려 가십시요.
정욱님의 무령전기!
진짜 제대로된 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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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고 참!
정욱님! 빨리 작가명 바꾸세요.
정욱으로 들어가면 안나옵니다.
아직도 신룡정욱으로 되어있군요.
이미 알고계신 분들이야 그렇다쳐도 작가명으로 들어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건의신청란에 빨리 작가명 변경신청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건필은 당연한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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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보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개인정보만 바꾸면 필명이 바뀌는 게 아니었군요? 여태 모르고 있었네요^^;; 거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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