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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 글을 쓰시고자 하는 욕망은 좋지만

Comment ' 8

  • 작성자
    Lv.1 감자맛설탕
    작성일
    06.11.22 19:27
    No. 1

    ,,, 많이 써주시는건 감사하지만

    당근님 말씀데로 몸은 추스려가면서 써주세요

    아프시면 쉬시고 다음에 폭참을 날려주시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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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토이박스
    작성일
    06.11.22 19:29
    No. 2

    요새 야비군 훈련 때문에 출퇴근을 하느라 죽을 맛입니다. 글을 못 쓰는 이유도 다 그것 때문이지요. 지금 컨디션이 최악이거든요. 감기몸살기운도 있고…, 이래저래 난감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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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골라먹자
    작성일
    06.11.22 19:46
    No. 3

    저도 아주 죽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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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엘롯기두산
    작성일
    06.11.22 20:40
    No. 4

    엥? 아직입니다... 앞으로 12월, 1월, 2월, 3월까지 연참대전을 참여할 생각이어서요...(3월에 280화분 완결 예정입니다.)

    아직은 팔팔합니다. 그러니까 비축분 제한을 위해 200kb를 준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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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청민군
    작성일
    06.11.22 21:00
    No. 5

    하루 써, 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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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얌선사
    작성일
    06.11.22 21:16
    No. 6

    제 경우에
    해당하는군요.

    몸살로
    엄청 혼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거울로 삼아
    무리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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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엘(寒月)
    작성일
    06.11.22 21:48
    No. 7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에 무리가고, 타자치다보면 손가락관절과 팔목에 무리가고. 모니터 오래보니 눈에 무리가고, 집중하다보면 끼니를 걸러 내장에 무리가고. ..... 작가는 할 직업이 못됩니다 (한숨) 모든 작가님들, 스트레칭과 하루 3끼식사를 생활화합시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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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써니강
    작성일
    06.11.22 22:58
    No. 8

    정욱님, 그자리님, 참글님, 태님... 모두모두 건강하시기만 바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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