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게 불만 OTL
그 쓰는 자판의, 글자 크기. 배경색. 한 단의 크기, 이런 부분이 틀려지는 것만으로도 글이 잘 안써지더라구요. 쉽게 말하자면 그냥 사무적인 글만 써졌어요... 맞춤법은 꼭 필요한건데, 그것때문에 글의 창의적인 부분까지 버릴 수가 없어서 포기를 OTL
이건 연습으로도 못바꿉니다! 감 적인 부분에요. 당장 베개만 바꿔도 못자는게 사람에요!
잘라서 말씀드리면 절대 안 그렇습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다 적응이 가능합니다.
다만 익숙한 것을 버리기 어려울 뿐이지요. 내츄럴 자판은 일반 자판과 비교하기 어려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지요.
연습으로 뭐든 다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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