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은 여담이고, 본담은 글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일단, 행간 엔터 자제 요망합니다. 그런데 아이패드로 쓰시고 br붙여넣가다보면 그럴 수도 있겠군요. 흐흐.
여하튼, 본담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면... 뭐 어휘력 많이 알기 위해선 남의 책도 많이 읽고, 국어 공부도 해줘야 겠지요.
저도 연재를 하긴 하는데,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라던가, ... 같은걸 난발하기도 하고... 죽겄습니다. 그런데 또 쓰다보면 고쳐지더군요. 무엇보다 독자분들의 피드백도 중요하고요.
허헛..저도 처음에 한 독자분이 ...에 대한걸 언급해주셔서 후다닥 고쳤지요.
지금도 좀 있긴하지만 흠흠. 글쓰면서 국어공부하고있으니 이거참 허허..
행간에 엔터를 처음에 무작정 두드리다보니 지금도 그렇게 올라가는게 버릇이
되었네요.
그래서 나름 이것저것 고치고있습니다.
원래 처음 글들은 피드백도 가끔 해주시는분이 계셧는데 다시 정리해서 올리다보니
읽는분들은 조금씩 계시는데 너무 조용하셔서..
월요일부터 조금씩 바꾸어보려구요.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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