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https://blog.munpia.com/koryongsaeng 건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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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포탈... 고맙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완결로 나가겠습니다~~!!^^
돈을 받고 뽑은 아이들이라고는 하지만 힘든 수련을 견뎌낸 강건한 아이들입니다. 갑자기 떨어진 낙하산같은 존재가 못마땅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련을 거쳐 강하게 자란 아이들 정신상태가 저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앞뒤 상황이 맞는 적당한 시기와 질투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근데 지금 고룡생님께서 표현하는 괴롭힘은 요즘 나약해 빠진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보는 듯 합니다.
ㅎㅎ이제 발견했네요. 쪽지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이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조언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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