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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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불꽃
- 14.07.13 17:5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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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 상상넷
- 14.07.13 19:4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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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27****
- 14.07.13 18:0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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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 상상넷
- 14.07.13 20:02
- No. 4
당시에는 이 소설이 그 소설 같고, 저 소설이 그 소설 같았습니다. 심지어 비뢰도를 패러디한 작품도 봤던 것 같네요. 아무튼 장르문학에 대한 열정이 식어 가던 때였죠. 동시에 새로운 열망이 가장 크게 피어나던 시기이기도 하고요. 양판소라는 말이 거슬리셨다면 죄송합니다. ^^ 하지만 현재 장르문학 시장이 고착화 되어 있는 것 또한 사실이지요. 개인적으로 글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계몽에 있다고 봅니다. 독자로 하여금 뭔가를 느끼게 하고, 깨닫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특히나 소설은 이야기를 다루기에 더더욱 그러하고요. 그래서 저는 재미도 재미지만 사람의 마음에, 그 기억에 남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이렇게 장문의 댓글이 됐는데 이쯤에서 각설하고 게시판에서 안 나왔으면 좋겠다는 말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당시의 제 심정을 말한 것일 뿐이니 그대로만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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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가리온[]
- 14.07.13 19:1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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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 상상넷
- 14.07.13 20:07
- No. 6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