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잘 보고 있습니다. 한 절반쯤 쫓아간 것 같네요. ^^ 헌데, 답댓 안 다시는 쪽이니 여기다 질문.. 초반에 칠령주가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그냥 남궁우가 주인공인 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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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추강 감사합니다!! 답댓을 안다는 점은 언제나 독자님에게 죄송합니다. 전 옛날 고무림시절 사람이라...(당시는 댓글 수도 수치에 반영되서 작가가 자기 작품에 댓글다는 건 눈치가 보였죠. 요즘은 수정됐다고 하는데 역시 마음이 불편해서 함부로 달지 못하네요.) 남궁우를 주인공으로 주연급의 칠령주가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 사실 저도 그래서 답댓 잘 안 달아요~ 이해합니다. 암튼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그래서 무슨 내용인지?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솔직히 저는 대중적이고 무난하다고 적었는데 보시는 분이 다 매니악하다고 해서 뭐라 표현할 수가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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