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4.06.11 02:33
    No. 1

    으악, 오늘은 기다리지 않고 한 번 만에 홍보 글을 올리는 데 성공했어요.
    운이 좋은 날입니다. 하하하!
    제 글을 사랑해주는 독자님의 성원에 힘입어 일취월장 인기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엎드려 감사의 큰 절을 올립니다. 꾸뻑!
    종결의 그 날까지 계속 잘 부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랭
    작성일
    14.06.11 05:13
    No. 2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4.06.11 07:04
    No. 3

    소랭님, 감사합니다.
    종결의 그날까지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오준환
    작성일
    14.06.11 10:45
    No. 4

    매일 연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십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4.06.11 10:52
    No. 5

    애벌레님, 감사해요.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11 11:42
    No. 6

    홍강합니다! 여기는 비오고 난리인데, 캐나다는 어떠하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4.06.12 04:11
    No. 7

    작년 겨울부터 시작한 추위와 폭설이 아직도 이곳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계절이 3주에서 4주 정도 늦게 오고 있습니다. 그런 데다가 올해는 미국 남부와 중부에서 호우와 토네이도가 잦아 피해도 많았고 그 영향으로 비가 자주 오네요. 오늘은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와 습기가 마치 한국의 장마철같이 불쾌지수가 높습니다. 이상 기후가 지구를 뒤덮고 있어요.

    몸 건강하게 잘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덧글을 받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