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주행 했습니다. 알콩달콩한 양육기가 끝나고 투쟁의 계절이 오나봅니다. 일괄적인 신의 명령을 떠나 자신의 생각으로 세계에 서려는 타천(선각자)들의 이야기입니다. 홍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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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부족한 글입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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